자산시장 및 증시의 버블붕괴는 마치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의 데자뷔를 보는 듯하다. 제2의 외환위기 경고도 들려온다. 매우 부정적인 전망이 압도하는 2023년을 목전에 두고 있는 지금, 소비 트렌드 전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
반복되고 무엇이 달라질 것인가를 구별하는 작업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매년 발행되는 트렌드코리아의 2023년 Version은 어느 때보다도 필독이 필요해 보인다. 책 속으로 들어가 보자.
우선 저자는 평균 실종을 이야기 한다. 평균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집단을 대표하는 평균값이 무의미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분포의 정규성이 왜곡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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