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 고등교육의 개념과 내용
III. 근대한국의 고등교육체제 구상
IV. 성균관 개혁과 전문교육
1. 태학별단과 성균관 경학원
2. 외국인 교사초빙과 전문교육
IV. 맺음말
참 고 문 헌
시대와 국가에 따라 고등교육은 그 성격이 변화되어 왔는데, 특히 근대 고등교육기관은 국가에서 필요한 인재양성이라는 성격을 강하게 띄고 있다. 皇至道는 大學制度의 硏究에서 “古代大學은 그 본질에 있어서 「종교적 결사」이며, 中世大學은 「교사조합」, 그리고 近世大學은 「국가의 교육기관」”이라 하였다. 즉 고대대학의 인격적 요소와 중세대학의 조합(길드)적 요소에 대해 근세대학은 실학주의의 영향과 국가적 국민형성의 사명으로 인해 과거의 대학 전통을 이어 받으면서도 보다 실용적이고 독자적인 발전을 하게 되었다고 보고있다. 결국 그 시대의 사회적 요구 속에서 대학은 그 나름의 성격과 의미를 갖고 변화·발전하여 왔다. 따라서 언제나 각 시대의 상황 속에서 새롭게 형성되고 발전하는 고등교육기관의 모습을 살펴보는 것은 의미 있다고 생각된다.
지금까지 근대 한국의 고등교육은 서양식 대학설립을 기준으로 대학사(大學史)를 설명하려고 노력하는 경향이 있어왔다. 즉 19세기 후반의 사회 상황 속에서 당시 고등교육을 이해하려 하기보다는 오늘날과 같이 서구적 대학 모델이 일반화된 시점에서 근대 한국의 고등교육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따라서 근대 한국에 서양식 대학이 언제 설립되었는가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왔던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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