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부, 공짜 돈은 없다
대한그룹이 계열사를 분리한다고 발표하였다. 조회장이 초창기부터 관리해온 건설업을 유회장이 담당하고, 그 대신 조회장은 조선업을 맡게 되었다. 사내에서 입지가 불안해진 김연욱 소장은 평소 꿈꿔왔던 리조트 사업을 진행하기로 다짐하고 홍대리에게 자신과 함께 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번 계열사 분리를 계기로 김 소장은 제주 현장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파라다이스'라는 이름의 리조트와 골프장 사업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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