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감상문_과학과철학_포퍼(매기) 6-7장에 대해서 요약하시오.
포퍼(매기) 6-7장에 대해서 요약하시오.
포퍼는 해당 장에서 플라톤이 말한 이데아, 정치의 허상을 반박하고, 결론적으로 민주주의는 최고의 정치 형태는 아니지만, 최악의 정치형태를 막을 수 있는 최선의 형태가 민주주의라는 결론을 주장한다. 여기서 최악의 정치형태는 독재, 참주정치와 같은 것이고, 민주주의는 개인주의와 열린사회를 말하는 것이다.
포퍼는 역사주의에 입각하여서 형성이 된 사회는 닫힌 사회라고 보았다. 역사주의는 유기체적 전체론에 기초하여 개인을 도구화하고, 필연적, 조건 없는 역사법칙을 덮어 인간의 이성을 무력화하여서 인간을 운명의 노예로 만든다고 보았다.
또한 닫힌 사회가 붕괴가 되고, 열린 사회로 가게 되는 가장 큰 원인을 과학 기술의 발달과 교통의 발달이라고 보았다. 기술이 발달하지 못하는 사회에서 미신, 금기가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열린사회는 이와 반대로 자유주의 사회의 다른 이름으로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자유주의 제도에서 사람은 누구든지 자신의 이익을 자유롭게 추구할 수 있고, 어떠한 제도의 유지, 변경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의미에서 자유주의 사회는 닫혀있지 않고 열려있는 사회이다. 하지만 열린사회로 가는 길이 과학 기술의 발달 때문에 자연적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포퍼는 사람들의 이성이 계몽되어야지만 열린사회로 갈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본인은 해당 부분을 읽고, 열린 사회와 닫힌 사회에 대한 개념에 대해서 궁금한 부분이 생겨 이에 대해서 따로 찾아보았다. 닫힌 성격의 사람일수록 충동에 사로잡히기 쉬우며, 논리적 일관성이 부족하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평가할 때 자신의 가치관, 주장과 같은지 다른지에 기준을 해서 평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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