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지론 레포트 나의 어머니_생애주기별 인터뷰
Ⅰ. 서론 : 여성복지 관점에서 전 생애에 대한 인터뷰 계획
여성의 권익 신장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양성평등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현대화 사회에서는 여성의 권익을 대변하는 단체들도 많아졌고 그동안 사회, 가정에서 보이지 않는 성차별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하여 우리사회의 인식개선에도 많이 힘쓰고 있다. 여성의 생애에 걸쳐 성 불평등, 억압, 정치 사회적 변화에 따른 여성에 대한 관점 등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경험하면서 어머니가 느낀 문제점과 개선되어야 할 점에 대해서 토론해보았다. 특히 여성의 성차별 측면에서 고용이나 사회보장 등 경제적 활동과 가사활동에서의 사회적 편견과 인식으로 부당한 대우를 받았던 부분에 대해서 집중하여 다루어보았다.
어머니 세대가 한창 경제적 활동을 활발히 했던 시기의 대한민국은 경제 근대화를 이루고 있는 산업화 시대였고 당시에는 여성, 노동자 등 국가의 목표가 기업을 중심으로 빠른 경제성장을 이룩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특정 계층에 대한 권익증진, 환경개선 등 특히 노동 분야에 있어서는 참여기회 제한, 직종차별, 성별분업, 임금에 있어서의 성별차별 등 만연했다. 또한 이 시기만 해도 가정에서도 여성과 남성의 역할이 정해져 있어서 일반적으로 가사부담은 여성이 해야 하고 남성은 사회에서 경제활동을 하는게 당연시 되었다. 이러한 사회에서 어머니는 경제활동을 하고 결혼도 하면서 느꼈던 부당한 부분이나 개선되어야 할 점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다.
Ⅱ. 본론 : 생애주기에 기초하여 인터뷰 후 내용 제시
어머니의 학교 졸업 후 사회에 진출하고자 직업에 대해서 고민할 때와 사회에 진출해서 회사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차별적 대우나 부당하다고 생각된 경험, 마지막으로 결혼하여 결혼생활을 하면서 느낀 여성으로서의 생활에 대해 그 당시로 돌아가 과거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인터뷰하였다.
질문) 어머니는 학교졸업 후 어떤 직업을 갖고자 해서 어떤 회사를 찾아보았고 실제로 꿈을 이뤘는지?
답변) 어릴 때 꿈은 학교 선생님이 되는 거였는데 옛날에는 보통 대가족이었고 집안의 경제적 사정이 좋은 집이 아니면 대다수 장남을 대학 보내고 딸은 대학 진학을 지금처럼 많이 시키지 않았던 시기였다. 먹고 사는 생계문제가 우선이어서 교육에 대해서 기회가 누구에게나 주어지지 않았고 보통 집안에서 아들 특히 장남을 대학에 보내기 위해 부모님들이 학비를 벌고 그 밑으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 돈을 버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래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섬유회사에 취직하여 경리로 일하고 때로는 작업도 하면서 부족한 일손을 보태면서 밤낮 열심히 일했던 기억이 난다. 당시만 해도 1차산업 위주의 공장이 많았고 한창 중공업 육성정책을 펼치는 시기라 건설, 제조, 무역 회사들이 몸집을 불려나가는 시기였다. 대학을 졸업하면 여러 곳의 회사에서 스카웃하기 위해 실제로 대학에 인재를 보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고 들었는데 고용환경에 있어서는 호황이었던 시기였다. 직업에 있어서 어릴 때 꿈을 이루진 못했지만 취업을 해서 일을 하는 자체는 크게 어려움이 없었던 기억이 난다.
질문) 회사에 들어가서 어떤 일을 했고 일을 하면서 겪었던 성차별이나 부당한 대우는 없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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