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교재론] 세종 한국어 시리즈 중 한 권을 선택하여 외적 특징과 내적 특징을 기술하
1. 서론
세종한국어는 세종학당이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을 이어받아 한국어와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자 전 세계 사람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기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의 도움으로 세종학당의 표준 한국어 교육과정을 마련하여 이를 바탕으로 개발한 교재이다. 이들은 세종한국어를 통해 세종학당과 한국어 교육이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고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이 좀더 재미있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
2. 본론
1) 세종한국어 1의 내적특징
세종한국어 1을 보면 제일 먼저 한국어와 한글에 대하여 가르친다. ‘한국어’가 무엇인지를 가르쳐 준다. 가볍게 생각하기 쉬운 편이다. 다음은 ‘한글’에 대하여 알려주면서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업적이나 한글의 우수성을 가르쳐 주고 나면 자음과 모음을 가르친다. 물론 아주 짧은 편이지만 유치원의 과정을 압축시킨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성인 학습자 혹은 중등 이상의 교육을 받은 학습자의 수준을 고려하였다고 볼 수 있다. 그 다음에는 유용한 표현으로 간단한 인사말과 교실 표현을 알려주는데 이는 교실 수업에서 수업마다 간단하게 인사할 수 있고, 바로 연습하기 좋은 표현을 선택했다는 것으로 교육에서 중요한 반복에 대해 가르친다. 그러고 나면 본격적으로 자기소개에 들어가는데 첫 단원에서 인사와 자신의 소개를 한다. 이때는 존댓말을 먼저 가르치며, 자신의 국적이나 직업을 소개한다. 그러고 다음 단원에서는 일상생활에 대해 묻고 답하는 연습을 하는데 영어에서 초반에 가르치는 “How about you?” “I’m fine Thank you. And you?”와 같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이후 수업에 들어가기 전에 학습자끼리 안부를 묻고 답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습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과 같다. 그러고 나서 3단원에서는 물건의 위치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데, 이때 물건의 이름과 위치를 나타내는 어휘를 익히게 된다. 여기까지 대단원이 끝나면, 한국어의 인사법을 가르치고 그 문화에 대하여 교육을 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수업 중에 혹은 수업이 끝난 뒤에 실제로 할 법한 용법을 알려줌으로서 자발적인 연습과 반복을 유도하는 것과 대단원이 끝나면 실제로 한국인이 사용하는 모습인 그 문화를 보여주며 대단원을 마무리 짓는다는 것이다. 즉 ‘반복성’이 세종한국어의 대표적인 내적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2) 세종한국어 1의 외적특징
세종한국어가 갖는 외부적인 특징으로는 ‘연계성’과 ‘정당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 세종한국어는 집필의 시점부터 세종학당 뿐 아니라 국립국어원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참여하였다. 이는 국가적 사업의 일환으로 볼 수 있으며, 이는 ‘정부의 관여’를 의미한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정부가 세종학당의 ‘세종한국어’라는 교재를 한국어의 바이블 중 하나로 인정하고 있다는 것으로 학습자들에게 ‘정당성’을 보여줄 수 있다. 거기에 ‘세종한국어’는 ‘누리-세종학당’과 연계되어있어 한국어 학습을 원하는 학습자에게 인터넷을 통해 교재를 전달하여 언제 어디서든 학습이 가능하게 하였다. 또한 교원에게는 학습 자료의 제공을 학습자에게는 각 언어로 번역된 강의를 통해 교육이 가능하도록 ‘누리-세종학당’에서 지원한다. 이는 ‘누리-세종학당’과의 연계만으로 이미 충분히 “연계가 진행되어지고 있다.” 라고 판단할 수가 있다. 여기에 듣기와 쓰기, 읽기에 관한 자료도 같이 주어지므로 관련 교재와의 ‘연계성’역시 특징으로 볼 수 있다.
3) 세종한국어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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