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디자인 방법론] 생활을 중심으로 하는 건축계획의 두 가지 접근태도

 1  [건축디자인 방법론] 생활을 중심으로 하는 건축계획의 두 가지 접근태도-1
 2  [건축디자인 방법론] 생활을 중심으로 하는 건축계획의 두 가지 접근태도-2
 3  [건축디자인 방법론] 생활을 중심으로 하는 건축계획의 두 가지 접근태도-3
 4  [건축디자인 방법론] 생활을 중심으로 하는 건축계획의 두 가지 접근태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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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건축디자인 방법론] 생활을 중심으로 하는 건축계획의 두 가지 접근태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기 전에

2. 생활요구 대응형

3. 생활 유도형

4. 결론

5. 참고



본문내용
1) 잘된 예
이주영의 성북동
건축주 부부는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택의 전면에 인접한 대지를 구입하였다. 남동향의 이 모퉁이 땅은 나지막한 언덕으로 서울 시내와 성북동 언덕이 동시에 내다보이는 전망을 갖고 있었으나, 현재 거주하는 윗집과 동일한 2층 벽돌집이 1개 층 정도 낮게 나란히 배치되어 전망을 가리고 있었다. 건축주 부부는 천정이 높은 1개의 실이라는 구상 외에는 구체적인 요구조건 없이 가능한 건축 프로그램을 모색해 주기를 원하였다. 시간 제약 상 주말에 멀리 나갈 수 없는 가족들이 주말에 쉬면서 여가를 보낼 수 있고, 기존 주택에서 부족했던 손님 접대의 기능을 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라는 프로그램이 도출되었다. 이 집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눈에 들어오는 특징은 두 집을 통합하는 방식에 있다. 상당한 단차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 실상 풀어내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실제로는 너무나 간단하게 해결되고 있다. 바로 윗집의 마당과 게스트 하우스의 2층 지붕 레벨을 맞추는 것이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기존의 윗집은 앞이 막히지 않으면서 동시에 이러한 경사지형의 필지에 지어진 주택에서 얻기 어려운 넓은 마당을 가지게 되었다. 집으로 인하여 얻게 되는 부수적인 효과로서는 최상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 된다. 집의 전체적인 모습과 재료 사용 역시 기능을 담기 위한 최소한의 모습이라 생각된다. 그것은 아마도 기존의 윗집을 가리지 않으면서 형태적으로도 지나치게 이질적 이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서 적절하다고 보여진다.
참고문헌
김정후, 작가 정신이 빛나는 건축을 만나다, 서울포럼, 2005
시건축 http://seearc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