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불패의 리더 이순신
옥포해전은 이순신 장군이 가장 처음 치룬 전투다. 전쟁에 대한 경험이 전무 한 조선 수군을 이끌고 맞이한 첫 전투를 이순신 장군은 군사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전투로 활용함으로써 앞으로의 전투를 대비하였다. 이는 앞으로 많은 전투가 남아있다는 것을 예상한 것일 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 위축된 병사들을 독려하는데도 도움이 됐다. 이기던 사람은 계속 이기고 지던 사람은 계속 진다. 성공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 성공하는데 더 유리하다는 것이다.
사천해전에서 처음 출전한 거북선을 통해 남들보다 다른 무엇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당항포해전에서 육지에 있는 민간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썼던 전술을 살펴보며 자신이 행한 일에 대한 파급효과를 고려해야 한다고 이 책에서는 말한다. 또한 한산대첩에서 학익진을 펼치며 적의 대군을 괴멸시킨 것에서 최종 선택은 자신이 하고 그리고 선택을 믿어야 한다는 것을 연결시켰다. 이 셋 중에 가장 공감이 갔던 내용은 당항포해전에 대한 교훈이다. 리더는 분명 자신이 행한 일이 몰고 올 파급효과를 고려해야 하며 잘못됐을 경우 그에 합당한 책임을 져야한다. 물론 그에 앞서 파급효과가 긍정적이도록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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