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고유가의 영향
3. 파급효과
4. 한국 석유 소비의 문제점
5. 일본 중국의 대응방안
6. 제3차 에너지 자문회의를 통해본 한국정부의 향후 대응방안
7. 사견
석유 의존도가 줄어든게 이유다. 국내총생산(GDP)에서 석유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오일쇼크 당시에는 5-7%였지만 최근에는 1-2% 수준으로 낮아졌다.
특히 전체 에너지 가운데 석유의 비중은 60%에서 40% 정도로 줄었다.
에너지 효율도 꾸준히 개선돼 부가가치 1단위를 만들어내는데 필요한 총 에너지 소비량이 70년을 '100'으로 볼때 지금은 50-60까지 감소했다.
똑같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들어가는 에너지 비용이 최고 절반 까지 줄었다는 뜻이고 그만큼 생산설비와 기술의 효율이 높아졌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물론 개발도상국들은 선진국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낮아서 충격이 더 큰데 우리나라를 포함해 아시아 신흥공업국들의 성장율은 0.7% 정도 감소할 것으로 대외경제정책 연구원은 분석했다.
우리나라도 실질유가가 1달러 올랐을때 경제성장율에 미치는 효과가 70년 오일쇼크때보다는 1/4 수준까지 줄었다.
오일쇼크때는 실질유가가 1달러 상승했을때 첫해 경제성장율이 0.15% 포인트 정도 줄었지만 99년 이후 최근까지는 0.04% 포인트 감소하는데 그쳤다.
또 올해 두바이유의 연평균 가격이 지난해보다 배럴당 20달러 정도 오른 54달러가 된다고 가정할때 성장율은 0.76% 포인트 정도 줄어드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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