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속 공연예술과 멀티미디어콘텐츠_국립현대미술관 현장답사관람 후기_최우람의 작은 방주
이에 작은 방주라는 말처럼 인간의 삶에 있어서의 환경오염과 팬더믹에 의한 인간이 만든 방주는 생산된 제품을 재활용한 작품들과 같았다는 것이다.
페차 직전의 자동차에서 분해한 전조등과 후미등을 가지고 원형의 별로 조립된 작품은 그 어떠한 조명 기구보다도 반짝 빛이 났다.
우리 인간이 폐차된 자동차보다는 새로운 차에만 기대하고 반짝 빛나는 빛을 달아주는 것과 다르게 폐차의 부품들은 그 어느 때보다 반짝 빛나며 고급스러운 예술 작품 전시회장의 한 가운데에 자리 잡고 있었다.URC-1의 전조등의 별은 하얗게 빛나고 URC-2는 붉은 빛을 띄며 전시회장에서 더 아름다운 별처럼 반짝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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