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로 읽는 한국 현대문학 100년
저자 김종회
1. 서론
문학사는 문학 연구의 과제이자, 목표이며, 서술이다. 실제 문학사 자체를 이해하며, 문학사란 무엇인지 메타적인 차원에서 이해를 하는 것이다. 문학사의 포괄 범위는 소설, 시사, 비평사가 있다. 작품이 생성이 된 배경, 독서 경험, 작품들이 어떠한 문학적 전통을 형성하였는지에 관하여 통시적이고, 총체적으로 서술하는 것이다.
문학이면서 동시에 역사가 될 만한 것을 서술하고, 문학 작품과 관련이 되어 있는 단편적인 정보, 지식을 순서대로 나열하는 것이 아닌, 특정한 관점에서 입각하여서 서술의 논리, 방법을 구축하고, 하나의 연속적 문학사를 서술하는 것이다.
문학사의 정의를 내린다고 하면, 무엇을 어떻게 쓰는지 중요하고, 문학사 서술은 어떠한 관점에서 시각에서 글을 쓰는지에 따라서 다양한 문학사 서술이 가능해진다. 한국의 역사, 문학의 이해, 근현대, 역사의 이해를 하고, 개념을 살펴보며, 관계가 어떻게 설정이 되어 있는지 파악을 해야만 한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해당 도서의 작품 중 최인훈의 『광장』과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 작품을 비평하고, 전체적으로 현대문학을 비평하도록 하겠다.
2. 본론
1. 최인훈의 『광장』
1) 작품 배경과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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