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한국 사회에서 사회복지기관을 바라보는 일반적인 견해
Ⅰ. 서론
작년엔 유달리 장애인복지관 및 장애인특수학교에서 종사자가 클라이언트를 폭행하고 학대한 사건들이 빈번하게 일어났다. 이 전에는 영화 도가니를 통해 사회복지사의 클라이언트 폭행의 심각성이 세상에 드러난 바 있다. 이러한 사건 및 이슈가 달갑지 않은 것은 사회변화 및 사회복지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증가하면서 사회복지가 생활 전반에 걸쳐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데 사건이 일어나면서 기존의 부정적인 인식이 더욱 견고해지는 계기가 마련되었가 때문이다. 그동안 사회복지사은 열악한 처우와 환경에서 묵묵히 클라이언트의 문제해결과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사명을 다해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사 역할에 대한 일반적 시각은 다소 부정적으로 흘러 왔다. 그도 그럴 것이 사회복지사가 클라이언트로부터 폭행을 당하거나 피해를 입는 일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나지만 잘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대부분의 사회적 시각은 클라이언트가 일방적인 피해자라는 인식이 강하다. 사회복지기관이 하는 일에 의심적 시선을 보이는 사람도 많으며 이는 사회 전반에 걸쳐 흐르는 시각이다. 하지만 사회복지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만큼 사회복지사는 기존의 일반적 시각에서 탈피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 나가야 하며 동시에 전문적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
본론에서는 사회복지기관에 대한 일반적 시각을 살펴보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사회복지실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한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실천에 있어 기관에 대한 일반적인 시각을 해소하는 것이 어떠한 가치를 갖는지 이해할 수 있다.
원석조, 사회복지행정론, 양서원, 2018, pp.11~16.
오세영, 사회복지행정론, 신정, 2018, pp.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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