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이마트 점포 현황
3 SWOT 분석
4 이마트의 위기 / 대안
우선 수적으로 압도했다. 93년 11월 창동점 개점 후 국내 76호점을 세웠다. 롯데마트 42개, 홈플러스 38개는 물론 까르푸 31개와 2배 이상씩 격차를 벌려놓았다. 할인점은 입지 산업이다. 목 좋은 곳에 먼저 깃발을 꽂는 게 임자다. 후발업체가 들어와도 선점 효과만 살린다면 경쟁사를 손쉽게 제압한다는 계산이다. 실제 이마트가 분당, 일산 등 쇼핑 천국에서도 1위를 지키고 있는 사실이 이를 증명해준다.
2) 최저가 전략
할인점은 말 그대로 ‘가격’으로 먹고산다. 최저가 전략은 할인점의 최대 무기다. 점포 숫자 우세는 바잉파워(구매력)로 직결된다. 전국 50개 점포를 통한 대량 구매는 판매가를 낮출 수 있는 핵심 요소다. 결국 가격 경쟁력에서 앞설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이 같은 자신감은 이마트가 시행하고 있는 ‘최저가격 신고보상제’에서 극명해진다. 이마트는 가격이 동업계보다 비쌀 때 신고만으로 5000원씩 보상해주고 있다.
3) 1일 2회 배송 시스템
경기도 용인과 광주, 대구에 가면 2000∼6000평에 달하는 이마트의 대형 물류센터가 있다. 국내 유통업체로는 유일하게 직영으로 운영되는 곳이다. 물류센터를 통한 효율성은 곧바로 상품 원가를 낮추는 기여를 한다. 특히 납품된 상품의 93%를 당일에 배송, 유일하게 ‘1일 2회 배송시스템’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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