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현대시론]박노해와 황지우를 통해 본 문학과 역사의 관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 론 - 80년대에 대한 단상 그리고 문학과 역사와의 관계
2. 본 론
2.1 을 통해 본 박노해의 시대의식 그리고 서정성
2.2. 황지우의 모더니즘과 시대인식 그리고 이상향
2.3 박노해와 황지우를 통해본 1980년의 시대와 문학과의 관계성
3. 결론
본문내용
지금까지 박노해와 황지우의 작품을 통해 문학이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역사와 본질의 진실은 쉽게 도달할 수 없다. 역사와 본질의 진실은 현실 정치적인 사안들이 가로막고 있기도 하고, 우리의 관념적이고 관습적인 태도에서도 가로막혀 있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역사와 본질의 탐색이라는 지적 호기심의 끊을 놓을 수는 없다. 인문학의 힘을 통해서 우리는 역사와 본질의 근원에 닿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시작은 거창하게나마 80년대라는 시대에 관한 고찰이라고 했지만 많이 미흡한 것이 사실이다. 필자의 공부가 많이 미흡하기도 하거니와, 극단적인 평가가 오가는 두 시인에 대한 평가도 기실 매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다. 그러나 우리는 이 두 시인의 작품들을 통해 문학이 현실에 있어서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인지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그것은 '문학의 소멸'을 논하는 작금의 상황에서도 여전히 문학이 이야기되어야 하는 근본 원인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역사와 현실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는 눈' 그것이야 말로 문학이 지니는 근본적인 힘의 원천인 것이다.
참고문헌
박노해(1984) 도서출판 풀빛
황지우(1999) 문학과 지성사
김응교(2002) 소명출판
이승훈(2000) 문예출판사
김혜니(2002) 국학자료원
김영민(2002) 소명출판
이은봉외(1993) 도서출판 공동체
조영복(2004) 새미
하고 싶은 말
흔히 문학은 삶을 반영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문학을 이해할 때 시대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정이 되어버렸다. 이 글은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문학과 삶의 관계를 두 시인의 시를 통해 살펴보려고 한다. 80년대의 대표적 작가라 할 수 있는 박노해와 황지우. 이 두 시인은 시의 성향이 각기 다르다. 그러나 다르기 때문에 독자가 두 사람의 시를 통해 다양한 80년대의 삶의 모습을 살피기에는 더없이 좋을 것으로 생각한다. 두 시인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살펴보는 과정을 통해 문학과 삶의 관계에 대하여 논의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