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까지미국이아닌중국이미래를대표한다는통념이통했다.정치,경제,군사적으로중국의성장세는 수십년동안 독보적이었다. 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최근 들어 미중패권(覇權) 전쟁이일어나면서중국이수세로몰리고있는점은
어쨌든 눈에 보이는 사실이다.
더군다나중국의경제성장이한계에봉착하고,부채로인한주택거품문제,인구문제도발생하고있다.앞으로어떤일이일어날까?
미중패권전쟁으로인한것도있지만,최근중국은여러내부적문제들로점점더경제적,지정학적후퇴의길로접어들고있는것처럼보인다.
이러한환경에서,중국공산당이정치적으로결정내리는높은성장목표치는계속적으로달성될수있을까과거에는긍정적이었지만오늘날에는부정적시각이더많다.
2022년중국이현재직면한역풍상황을보자.22년3월전국인민대표대회연례회의에서중국공산당은2022년GDP성장률5.5%를달성하겠다고선언했다.그렇지만기업투자,무역흑자,가계및정부소비라는세가지요소로볼때이목표는처음부터달성하기힘든수치임이드러났다.
실제로 중국의 2022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코로나19 팬데믹 원년인 2020년에 이어 46년 내에 두번째로 낮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한 시장분석업체를 인용, 2022년 중국 GDP 성장률이 2.8%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이는 우한 봉쇄 사태가 벌어졌던 2020년의 2.3%보다는 다소 높지만 1976년 문화대혁명 이후 근 50년 만에 두 번째로 낮은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2020년 2.3%의 경제성장률은 문화대혁명이 끝난 1976년 마이너스(-1.6%)를 기록한 후 44년 만에 가장 낮은 성적이었는데,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그에 못지않게 낮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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