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구조분석
Ⅲ. 상처의 치유로서의 부석사
Ⅳ. 결론 및 참고자료
▶ 소개
제 25회 이상문학상 대상에 선정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상처 품어주기의 모티프와 더불어 길 떠나는 두 사람이 도착점으로 예정되었던 부석사를 끝내 찾지 못하고, 길을 잃은 상태로 끝난다. 이것이 이 작품이 지니고 있는 쉽게 풀리지 않는 삶의 상징적인 함의의 깊이이다. 는 오늘의 젊은이들이 곧잘 젖어들곤 하는 상실감이나 배신감의 한 근원을 잘 열어 놓고 있다. 두 남녀가 예정대로 부석사에 도착했더라면, 는 평범한 기행소설이요 연애소설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두 남녀가 부석사를 향하던 중 엉뚱한 길로 들어섬으로써 는 상징소설이자 인식론적 소설의 가능성을 일구게 된다.
▶ 인물
① 그 - 사랑에 대한 상처를 간직한 인물이다. 절친하다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했으며 그 이후로 무기력한 삶을 살게 된다. 박PD와의 약속을 피하기 위해 그녀와 함께 부석사에 동행하게 된다.
② 그녀 - 사랑에 대한 상처를 간직한 인물이다. 이후로 삐딱한 성격을 갖게 되었고 P와의 약속을 피하기 위해 그에게 부석사에 가자고 한다.
→ 부석사에 동행하면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모습을 보인다. 부석사의 떠 있는 돌처럼 말이다.
→ 는 과거와 현재의 상호 교차적 연계로 전개되는 이야기 속에 서로 닿지 않고 떠 있는 부석의 연기설화를 원형화하면서, 인간관계와 심리 속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 친화적 단절, 내지 단절적 친화의 실체를 선명하게 형상화 하고 있다. 여기서 타자의 의미란 세 시와 다섯 시란 피동적으로 정해진 함정시간을 피하고, 타넘기 위한 이용가치적 대체 대상이면서 동시에 도정을 함께 가는 동행자 관계이다.
『손종흠 교수의 다시 읽는 한국신화』, 손종흠, 휴먼앤북스
『신경숙 소설에 나타난 관심의 미학 연구』, 곽문숙, 한남대 교육대학원,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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