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 저축은행 SWOT 분석
I. 회사 소개
SBI 저축은행은 1971년 신삼무진주식회사로 설립되어 상호신용금고로 전환되어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1987년에는 현대상호신용금고로 사명을 변경하였으며, 이후 2000년 최초로 스위스 머서(Mercer)사의 투자를 받았습니다. 이 때문에 2002년 현재의 명칭인 현대스위스상호저축은행으로 다시 한번 명칭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2002년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 계열사인 SBI홀딩스가 한국에 자본 투자를 위해 세운 SBI코리아파이낸셜과 SBI코리아홀딩스로부터 투자를 받아 SBI의 자회사로 편입되었습니다. 그리고 2013년 9월 현재의 명칭인 SBI 저축은행으로 다시 한번 명칭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2011년에 부산저축은행 사태 이후 BIS 기준에 못 미치는 1.81%로 대주주의 추가 증자를 조건으로 퇴출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약 2,000억원 가량의 유상증자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2013년에는 SBI 저축은행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2014년 김광진 전 회장의 배임 혐의 수사 과정에서 금융감독원의 추가 감사를 통해 부실이 연이어 발견되어 추가 증자를 계속하였습니다. 2014년 3월에는 4,688억원, 6월에는 1,349억 9000만원, 8월에는 747억 4200만원을 추가 증자하여 지분이 80% 이상인 최대주주로 올라섰습니다. 2016년에는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을 매각하기 위한 입찰 결과 DGB금융그룹과 JB금융그룹이 경쟁을 벌였고, 최종적으로 JB금융그룹과 아프로파이낸셜대부의 컨소시엄이 인수하였습니다. 이후에는 모바일 중금리대출 브랜드로 출범한 사이다를 예금상품으로 확대하여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SBI 저축은행은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중심으로 전략을 전환하여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6년 모바일 중금리대출 브랜드로 출범한 사이다를 예금상품으로 확대하여 2019년 6월 사이다뱅크 앱을 출시하였는데 이를 기념하기 위해 10%의 정기 적금 상품을 출시하며 저축은행 간의 이율 경쟁에 불을 붙였습니다. 사이다뱅크 앱의 가입자 수는 2020년 1월 기준 100만명을 돌파하였으며, 2021년 11월에는 저축가요 그냥 모았어를 공개하였습니다. 2022년 12월 기준 총자산은 16조 9,000억 원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II. SWOT 분석
Strengths (장점)
디지털 금융 기술력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 제공
SWOT 분석을 통해 SBI 저축은행의 강점을 파악해보면, 첫째로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에 대한 기술력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모바일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확대와 함께 디지털 금융 기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SBI 저축은행은 디지털 금융 서비스에 대한 기술적 역량과 경험을 쌓아왔기 때문에, 이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둘째로는 SBI 저축은행이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금, 적금, 대출 등 다양한 금융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들의 다양한 금융 요구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Weaknesses (단점)
브랜드 이미지 부족
국내 은행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
SWOT 분석을 통해 SBI 저축은행의 약점을 파악해보면, 첫째로는 SBI 저축은행의 브랜드 이미지가 부족하여 경쟁력 약화가 우려된다는 것입니다. SBI 저축은행은 금융권에서는 일정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지만, 일반 대중들에게는 브랜드 이미지가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에 따라 신규 고객 확보나 기존 고객 유지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둘째로는 SBI 저축은행이 현재까지 국내 은행 시장에서는 규모가 작은 편에 속한다는 것입니다. SBI 저축은행은 국내 은행 중에서 규모가 작은 편에 속하며, 이로 인해 국내 대형 은행들과 경쟁에서 뒤쳐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일부 고객들은 국내 대형 은행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SBI 저축은행의 규모가 작다는 점이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Opportunities (기회)
방통대, 학은제, 평생교육원, 과제,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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