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크로스오버 음악의 정의
Ⅲ. 크로스오버 음악의 발전과정
Ⅳ. 크로스오버 음악과 퓨전 음악 비교
Ⅴ. 한국의 창작 음악 중 크로스오버 음악
⑴ 국악기와 서양악기의 크로스오버
⑵ 대중가요를 중심으로 한 크로스오버 음악
⑶ 드라마 주제곡을 중심으로 한 크로스오버 음악
Ⅵ. 다양한 책에서 본 크로스오버 음악
「국악을 방송에 담다」
「국악이 바뀌고 있다」
「가치와 취향을 넘다」
Ⅶ. 발표에서 사용할 곡들에 대한 해설
Ⅷ. 크로스오버 음악 연주자 ‘닮은 사람들’ 인터뷰
Ⅸ. 국악가요 베스트 10
전 세계적으로 두 가지 이상의 음악이 합쳐 제3의 음악을 탄생시키려는 움직임 속에서, 어떤 장르에 이질적인 다른 장르의 요소가 합해져서 만들어진 음악.
크로스오버(crossover)라는 말의 정의는 '교차' 또는 '융합'이다. 이러한 용어가 널리 쓰이게 된 것은 퓨전 재즈 등 음악 장르의 일부에서이다. 그 이후 음악 장르 전반에서 크로스오버 현상이 일어나게 되었으며, 현재는 음악뿐 아니라 대중문화 전반에 걸쳐 '서로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크로스오버 음악은 두 가지 이상의 음악이 합쳐 제3의 음악을 탄생시키려는 움직임에서 나타난 것이다. 1969년 트럼펫 연주자인 마일스 데이비스(Miles Dewey Davis III)가 처음으로 재즈에 강렬한 록비트를 섞어낸 음악을 선보임으로부터 시작되었는데, 이로써 재즈 록(Jazz-rock) 또는 록 재즈라고 일컬어지는 새로운 음악이 등장하였다. 이어 1980년대에 접어들면서 동서양의 크로스오버가 일어나고 이념과 문화를 초월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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