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의 장애와 장애인의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외국의 차이점을 비교 서술하시오
장애란 신체기관 또는 정신기능에 이상이 있어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상당한 제약을 받는 상태를 말한다. 이러한 장애는 선천적 원인(유전) 혹은 후천적 원인(사고나 질병) 등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장애라고 하면 ‘신체적’ 결함만을 떠올리기 쉽지만, 최근에는 뇌병변·지적·자폐성·정신지체 등 발달장애 및 시각·청각·언어·안면 등 감각장애까지 포함시켜 정의하기도 한다. 현재 우리나라 헌법 제34조 3항은 “국가는 장애인의 복지증진에 노력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국가 차원에서 장애인복지법 제정 이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장애인 지원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장애인들은 자신들이 겪는 어려움들에 대해 제대로 된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나라 외 다른 나라에서도 장애인과 그들을 위한 제도가 잘 마련되어 있을까? 본 보고서에서는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주요 선진국 4개국의 장애 개념과 현황 그리고 문제점을 살펴봄으로써 앞으로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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