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영화 `일 포스티노`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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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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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체부를 가키리는 '일 포스티노’라는 제목의 이 영화는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한 섬에 사는 제목 우체부 청년이 순박하고 무지한 시골 청년이 유명한 시인과의 소통을 통해 시를 알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어부의 아들인 마리오 루폴로는 한마디로 투박한 시골사람으로 이다. 바깥 소식은 영화관에서 보아야만 하는 지중해의 작은 어촌에서 살며 바깥세상은 그저 동경할 뿐인 그에게 작은 변화가 찾아온다.
동경의 대상이던 섬 밖의 세계에서 한 사람이 들어오게 된 것이다. 그것도 아주 유명한 시인이...물론 마리오 루폴로는 그 사람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칠레의 "파블로 네루다"로 실제 그가 칠레에서 추방당한 유명한 시인이라는 것도, 그 시인이 어떤 시를 쓰는지도 잘 모른다. 그저 그 사람이 섬에 들어올 때 마중 나온 많은 사람들과 그에게 사인을 받으려는 많은 여자들을 보며 막연한 동경만을 갖게 되고 그 동경이 마리오에게 파블로에게 쏟아지는 우편물을 배달하는 우체부 역할을 하게 된다.

동경의 대상에 다가가기는 쉽지 않다. 특히 나와 전혀 다른 세계에 있는 사람인 경우엔...이처럼 파블로에게 다가가지 못하던 마리오는 아주 어렵게 그와 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우리가 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 지겹게 공부한 은유에 대해 특히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 이때의 은유는 단순한 시의 기법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소통을 하고 자신의 내면을 보다 잘 전달할 수 있게 해주는 견고한 다리의 역할을 하게 되는 은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