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소, 수용소문학, 수용소 용어 정의
분석대상으로서의 작품
공포의 공유? : 수용소의 역사적, 문학적 해석과 관련된 텍스트 내외적인
유사성과 차이점
1)장르의 문제
2)사실적인 것과 소설적인 것(le v?ridique et le romanesque)
3)역사와 허구(Histoire et fiction)
4)언어의 문제
결어(結語)
1. 영미 문학권의 쇼아에 대한 본격적 논의에 비해 프랑스 쪽의 접근은 왜 그다지 빈약한가? 이 현상은 상대적으로 전쟁문학에 자리를 부여하기에 인색했던 프랑스 비평의 전통 때문인가? 피에르 쟈나 Pierre Jana는 『르뷔 데 시앙스 위멘느 Revue des Sciences humaines』'전쟁 속의 작가들' 특집호2)에서, 이 특집이 "프랑스에서 출간된, 전쟁문학을 조망하는 거의 최초의 시도"라고 지적하고 있다.
2. 수용소에 대한 대부분의 저술이 유태인에 의해 씌어졌다면 이 저술들이 '외부'의 독자에 의해 이해되어질 수 있는가? 한 집단의 정념을 대표하고 있다는 차원에서, 이 저술들이 보편성을 띨 수 있는가 아니면 '닫힌 독서'를 요구하고 있는가?
3. 수용소 작가들은 어떤 범주에 의거해 분류되어질 수 있는가? 각 작가들이 보여주는 유사점과 차이점은 무엇인가? 역사상의 수용소가 '문학화'되어 있다면 그 작품들 속에서 수용소는 어떻게 재현되어 있는가?
하지만 최근 주제들에 대한 여느 논의가 그렇듯, 이러한 연구 역시 많은 문제점들을 제기한다. 당대의 역사에 대한 철학적, 정치적 성찰과 밀접하게 연결된 수용소문학은, 샤를로트 바르디 Charlotte Wardi가 주장하고 있는 것처럼3) 지금껏 문학에 의한 역사의 재현 시 전혀 문제시되지 않았던 윤리적, 미학적 문제들을 작가에게 제기하고 있으며, 아직도 그 평가가 잠정적인 치근 역사를 소설화하고 있는 경우, 역사적 사실을 허구적 창조와 뒤범벅시켜버리는 소설의 특성 때문에 문제는 더욱 복잡해진다. 또한 피수용자들이 직접 체험한 수용소의 문학화는 아직도 생존해 있는 역사의 '희생자들 victimes'들의 요구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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