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그림을 책상 위에 올려
놓고 살펴보고 있어
교사가 “은우야! 그림 속에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우리 몇 명인지 세어볼까요? 하고 묻자 “네” 하고
대답하고, 그림 속 사람을
하나 하나 손으로 짚어가며 “하나, 둘, 셋, 넷, 다섯, 일곱” 이라고 말해 “다섯 다음에
일곱 말고 다른 숫자가 와야 하는데 어떤 숫자가 와야 할까요?” 하고 묻자, “난, 어려서 잘 몰라요.”
하고 대답한다.
10/6
다람쥐 볼링 교구를 가져와
OO에게 “우리 이거 같이 할까?” 하고 말하고
OO가 “응”하고 대답하자
함께 볼링 놀이를 시작한다.
그 모습을 본 OO가
“은우야! 나도 이거 해도 돼?”
하고 물으니 “이거 우리가
먼저 했어!” 하고 대답한 뒤
고개를 돌린다. 교사가
“OO도 은우랑 같이 놀고
싶은 것 같은데, 같이 하는건
어떨까?”하고 말하자
“네!”하고 대답하며 OO에게
볼링 공을 전해준다.
11/17
교실에서 OO와 뛰며
놀이를 하고 있어 교사가
어떤 놀이를 하는지 묻자, “선생님, 지금 에너지를
모으고 있는 중이에요.”
하고 말해, “친구들과 신나게 놀이하는 것은 좋지만,
넘어질 수 있으니 걸어 다니는게 어떨까요?” 하고 말하니 “에너지 모아야
하는데, OO야 그럼 우리
에너지 모으는건
나중에 하고, 공룡 가지고
놀자” 하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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