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로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은 1970년대 초반부터 알려지기 시작했고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2000년대부터 알려져기 시작하고 감염자수가 크게 증가하여 2006년부터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환자수가 계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가 전체 식품관련 식중독 환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는 보고도 있다.
또한 바이러스가 높은 감염률을 가지고 있어 감염자와 접촉시 약 50%나 되는 높은 2차전염을 야기시켜 사람간에, 그리고 식당, 학교와 같은 공동생활체를 통환 전염도 많이 발생 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열과 소독제에 대한 저항성도 상당히 높고 실험실 안에서 세포배양이 제대로 되지 않는 특징이 있어 이 바이러스를 이용해 연구와 실험도 현실적으로 어렵다.또한 최근 노로바이러스를 통한 식중독 발생이 주로 식품취급자에 의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엄격한 개인위생이 강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노로바이러스의 일반적 특징●
노로바이러스는 Caliciviridae과 Norovirus속에 속하는 약 27~38nmzmrl의 Single stand RNA virus이다. 노로바이러스는 1972년에 Kapikian과 그 동료들이 1968년 미국 오하이오주 Norwalk이라는 곳의 학교에서 처음 발생한 장염바이러스를 연구하다가 전자 현미경 사진으로 처음 보고 되었다. 처음에 Norwalk virus로 이름이 부쳐졌고 최근에 Norovirus로 이름이 공식적으로 확정되었다.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은 일년 soso 모든 연령층에 걸쳐 발생한다. 노로바이러스는 급성 위장염을 일으키며 증상은 메스꺼움, 구토, 설, 복통 등을 일으키며 경우에 따라서는 두통과 낮은 정도의 열이 발생한다. 잠복기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12~51시간이며, 일반적으로 질병이 48~72시간 이상은 지속되지 않는다. 또한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것이 한국 뿐 만 아니라 유럽, 호주, 뉴질랜드 일본과 미국에서 관찰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전염이 강해 사람에게 쉽게 퍼지며 분변과 구토물로도 전염이 가능하다.
1형,2형,4형은 사람에게서 3형은 소에게서 그리고 5형은 생쥐에게서 질병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과 일본에서 발생한 노로바이러스의 90%이상은 2형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장염바이러스는 사람간의 접촉으로 직접감염될 수 있으며 또는 바이러스에 오염된 식품이나 물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고 바이러스에 오염된 식품이나 물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고 그리고 개달물과의 접촉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보통 장염 바이러서의 오염원은 사람의분면물이다. 분변물에 함유된 바이러스는 감염된 사람의 변으로부터 나와 사람을 감염 시킬 수 있다. 또한 구토물에 의한 감염도 간과되어서는 안된다.
고신보건과학연구소보 제18집 (2008년)pp.23-29 1229-6732/고신대학교보건과학연구소/정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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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기사 “식중독 노로바이러스에 학교급식소 무방비 노출”/국민일보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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