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감상문
인간의 진보과정은 언어를 빼놓고는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미개인들이 생활하던 시대에는 어떻게 언어의 필요성을 느끼고 언어를 확립할 수 있었을까? 미개인들에게는 언어가 그렇게 중요하진 않았을 것이다. 미개인들 사이에선 가족과 같은 혈연관계도 약했을 것이고 지금과 같은 사회의 모습이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어머니와 아이 사이에서 의사소통이 필요하게 되면서부터 언어는 그 필요성이 생기게 되었다. 그렇다면 언어의 확립은 어떻게 된 것인가? 처음의 언어는 미개인들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필요했을 것이다. 즉, ‘자연그대로의 외침’적인 측면에서 언어가 필요 했던 것이다. 그러나 인간에게 관념이 더욱 확대되고 증가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더욱 복잡한 언어가 확립되기 시작했다. 그런데 여기서 의문점이 하나 생기게 되는데, 언어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먼저 사회가 존재해야 하는 것인지, 언어가 먼저 생긴 후 사회가 생겨나게 되는지에 관한 것이다. 이에 대한 해답은 ‘둘 중 어느 쪽이 더 먼저 필요 했는가’ 의 문제이다. 그렇다면 이제 도덕적인 측면을 보겠다. 철학자 홉스는 인간은 본래 악한 존재로 미개인은 자신을 위해 남과 싸우고 자신만을 아는 악한 존재라고 설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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