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들어가며
2. 교과서 내용 왜곡 및 야스쿠니 신사 참배
II. 정치/제도적 통치 수단과 대응
1. 정치/제도적 통치 수단 - 무단(武斷)통치기
2. 정치/제도적 통치 수단 - 문화통치기
3. 정치/제도적 통치 수단 - 민족분열정책
4. 조선인들의 대응
III. 일제 식민지기 한국 경제의 전개과정
1.일본에 의한 제도이식
2.자본수출
3. 대응
IV. 문화부분
1. 교육
2. 문학
3. 연극
4. 요점
V. 반인류적 행위 - 마루타
1. 의의
2. 사실들
VI. 결론
아돌프 히틀러와 그 측근세력이었던 자들의 묘를 독일 총리가 방문해 예를 차렸다면 세상은 어떻게 평가할까? 특히나 유대교를 믿는 헤브루 민족의 반응은 어떨까?
질문의 여지조차 없는 일이지만, 일본이라는 또 다른 세계대전 패전국에서는 비슷한 일들이 늘 벌어지고 있어 우리를 어처구니없게 한다. 뿐만 아니라 교과서 내용 왜곡과 독도 영유권 주장과 같은 일로 국가적 사기극을 벌이고 있다. 결국 일본의 침략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셈이다. 그들은 민주주의 국가이자 국제사회가 유엔을 만든 취지에서 알 수 있듯이 제국주의나 기타 평화를 방해하는 요인을 지양하는 점을 고려해 무력을 통한 정복이 아니라 정치, 경제, 문화로써 우리를 침입하려 한다. 따라서 본 조는 과거 일본 식민통치아래 어떤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수단이 동원되어 조선을 굴복하게 하려 했는지 우선 살펴보기로 했다.
(1) 조선총독부
한국에 대한 일본의 식민지 지배는 1905년 1월 17일에 맺어진 제2차 한일 협약에 의하여 한국의 외교권 박탈과 한국군대를 해산시킴으로써 구체화되었다. 이후 통감부에 지배에 있던 조선에 노골적인 군사지배를 시작한다. 당시 천황인 덴노 헤이까의 연호는 다이쇼(大正)이다. 즉, 크고 바르게 통치하겠다는 뜻인데, 식민지 백성들에겐 모순이지 않을 수 없다. 일본은 야마토(大和) 정신과 조선과 내지(일본)의 일치를 목표삼아 대만 이후 조선을 합방한다. 그 후 세 번째 통감이자 첫 번째 총독이 된 당시 일본 육군대신 데라우찌는 “이제부터 조센징에게는 오직 굴복이 있을 뿐”이라는 말로 임기를 시작하면서 정말 더 없이 잔악한 통치를 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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