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구의 목적과 필요성
Ⅱ. 이론적 배경
1. 섭식장애
1) 습관성 과식증
2) 신경성 식욕부진증
3) 신경성 폭식증
2. 애착과 섭식장애
1) 애착이론
2) 애착과 섭식장애
3. 가족기능과 섭식장애
1) 가족기능
(1) 정서적 기능
(2) 의사소통 기능
2) 가족기능과 섭식장애
Ⅲ. 연구문제
Ⅳ. 연구방법
1. 실험대상
2. 측정도구
3. 연구의 한계점
Ⅴ. 결과 및 논의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최근 우리나라에서의 미적 기준이 서구화되면서 마른 체형을 선호하고 그에 따라 다이어트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상업성과 대중매체의 힘을 빌어 한 트렌드로서 우리 사회에 자리 잡아 가고 있다. 마른 체형을 선호하는 경향은 특히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이러한 사회적인 현상은 특히 이상적 체격조건을 왜곡되게 조장하여 섭식장애의 유병율에 간접적으로 기여하기도 한다.
이를 뒷받침하듯이 최근 몇 년 사이 섭식장애만을 치료하는 클리닉이 몇 군데 재원 하였고 대중매체에서 집중적으로 다루어지기도 하였다. 이는 최근 섭식장애의 확산과 그 대중적 관심도를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Fairburn, Beglin(1990)은 신경성 식욕부진증의 유병율을 0.5%-1.0%이고, 신경성 폭식증의 유병률은 약 1-3%로 보고했으며, 한오수 등(1990)이 전국의 남녀 284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는 신경성 폭식증이 0.8%로 나타났다. 또한 노혜련(1995)이 여고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는 5.3%가 신경성 폭식증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강재헌(1997)의 연구에서는 여고생의 11.1%가 섭식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보고함으로써, 우리나라에서도 폭식증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제 2차 성징기인 청소년기의 여학생으로부터 젊은 여성들에게서 주로 보이는 섭식장애의 원인은 생물학적, 심리적, 환경적인 요인들이 다양하게 관여하고 있으며, 특히 사회문화적인 영향과 더불어 가족의 특성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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