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1. 문화자본
2. 구별짓기
3. 아비투스
4. 상징적인 힘, 문화
결론
부르디외가 오랫동안 지켜왔던 테제는, 지배계급은 공공연하게 노골적으로 지배하지 않는다, 즉 지배계급은 피지배계급으로 하여금 자신의 의지에 동조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특권층이 자신들의 이해에 따라 현실을 의식적으로 조작해 나가는 음모를 통해서 사회를 지배해 나가는 것도 아니다. 그는 권력은 경제적 및 문화적 자본 안에 체현되어 있으며 사회의 제도들과 실천들 도처에 겹쳐 있으면서, 바로 이 제도들과 실천들에 의해 재생산된다고 하였다. 과연 권력은 어떻게 진화하여 민주 자본주의 아래서 문화의 탈을 쓰고 곳곳에서 실력행사를 하고 있는지, 또한 어떻게 계속 재생산되어 유지해 나갈 수 있는지를 알아보자.
《구별짓기: 문화와 취향의 사회학 上 》, 삐에르 부르디외, 새물결, 1996.
《문화연구 이론》, 정재철, 한나래,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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