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 커뮤니케이션의 정치경제학의 기여
Ⅱ. 본론
1. 정치 경제학이란 무엇인가
2. 간햄(Garnham)의 입장
Ⅲ. 맺음말
미디어 연구의 방법에는 현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근본적이고도 핵심적으로 제기되는 연구문제상의 차이에 따라, 매스미디어의 효과와 기능을 규명하고자 하는 전통적 접근방법과 이에 대안적 견해로 제기되는 비판적 접근방법의 두 가지 패러다임으로 분류되어 왔다. 전통적 접근방법의 방법론과 인식론을 비판하는 비판적 접근방법은 그 강조점의 차이에 따라 구조주의적, 문화주의적 그리고 정치경제학적 입장들로 구분할 수 있다.
이 세 연구방법들은 미디어가 부르주아 이데올로기를 전파하면서 계급지배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인식을 같이 한다. 하지만 매스 미디어가 생산하는 이데올로기가 결정되는 영역이 상부구조인가 아니면 하부구조인가의 문제에서 결정적인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 세 연구방법들 중에서 미디어를 분석하기 위해서 물적 토대, 즉 미디어 의 소유구조나 미디어 시장의 운용방식을 분석해야 한다는 것이 정치경제학적 접근 방식이다.
Ⅱ. 본론
1.정치 경제학이란 무엇인가
1979년, Nicholas Garnham의 라는 논문에서 그는 매스 미디어의 정치 경제학은 언론을 단지 이데올로기 기구로써가 아니라 독점 자본주의 하에서 상품 생산과 교환을 통해서 잉여 가치의 창조에서의 직접적이고 간접적인 역할을 가진 경제적 존재로 봐야 한다고 하였다. 이러한 정치경제학은 언론 상품의 생산 영역인 언론의 소유 및 통제 관리의 구조가 매스 미디어의 생산 과정과 메시지 내용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며 특히, 어떠한 이데올로기적 역할을 하며, 그 결과는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어떠하냐를 연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소유 구조의 실증적 분석과 미디어 시장의 영향력이 작용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추는 정치 경제학적 연구의 시발점은 에 나타나는 아래의 개념이다.
김지운 외, 『비판 커뮤니케이션』, (서울: 나남, 1991)
김지운 외, 『매스미디어 정치경제학』, (서울: 나남 1991)
임명호, 『미디어 정치경제학의 한계와 전망: 생산 개념의 비판과 수용자 상품론의 함의』(부산대 신문방송학과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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