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EXICO의 역사
2. MEXICO의 전통 색채
3. 본론 : 1900년대 이후, MEXICO 실내와 건축에서의 색채
4. 나가는말
참고서적
이번 색채와 디자인 과제를 받고서 어느 시대, 어느 나라의 어떤 분야에 대한 색채를 공부해 볼까 고민을 하던 중, 불현듯 1년 반전에 여행 갔었던 멕시코가 생각이 났다. 그러던 와중에 도서관에서 멕시코의 주택에 대한 책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 책을 보면서 내가 경험했던 그 이국적인 분위기가 확실하게 상기되었다.
어느 주택가 거리를 걷는데 각기 다른 1~2층짜리 건물들이 줄지어 서있었다. 그 각각의 색깔이 노랑, 주황, 연두, 빨강, 파랑 등 어느 집 하나 같은 색깔의 집이 없었다. 그곳은 수도 멕시코씨티에 있는 곳이었는데, 도심은 서울과 다름없는 전형적인 도시의 분위기였었지만 이 곳은 딴 세계 같았다. 발랄한 분위기의 거리뿐만 아니라, 차분하지만 약간 밝은 톤의 저층 건물로만 있던 작은 소도시의 번화가(카페, 상점들이 즐비한 곳)도 있었다. 두 거리는 다르지만 전체적으로는 굉장히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각각의 건물이 특색은 있지만, 그것들이 모여 지역의 특색있는 분위기를 형성하는 것, 또는 지역의 특색에 잘 어우러지는 건물을 만드는 것. 단순히 비싼 이층 대 저택을 짓는 것과는 매우 달랐다. 지역색이나 한국색을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이었다.
*(천국과 지옥이 이웃한 땅) 멕시코, 멕시코 / 김안나 지음. 가람기획, 2001
*야후 백과사전
*멕시코의 어제와 오늘 / 다니엘 꼬시오 비예가스 외 지음 ; 高惠仙 옮김.
檀國大學校 出版部, 1991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