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발달에 대한 이론적 관점을 비교하고, 각 발달이론이 아동양육에 대해
각 발달이론이 아동양육에 대해 제공하는 시사점이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
Ⅰ. 서론
인간에게 있어서 발달이란 신체적인 측면의 양적 변화와 정신적, 심리적 측면의 질적 변화 모두를 의미한다. 우리 모두가 거쳐 왔을 아동기는 그 어떤 시기보다 많은 변화가 있는 시기이며 이때의 경험들이 후기 발달에 강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아동발달은 전 생애에 걸쳐 이루어지는 인간발달의 한 부분이면서 청년기와 성인기 발달을 위한 기초를 형성한다.
아동발달은 대체적으로 신체변화와 관련된 생물학적 발달과 사고, 지능, 언어에서의 변화를 포함하는 인지적 발달 그리고 대인관계, 정서, 성격, 사회적 환경의 변화를 포함하는 사회정서적 발달로 이루어진다. 이 세 영역은 독립적인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있다. 생물학적 과정은 인지적 과정에 영향을 미치고, 인지적 과정은 사회정서적 과정에 영향을 미치며, 사회정서적 과정은 생물학적 과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서로 상호작용을 하게 되는 것이다. 발달과정을 연령별로 나눠보면 태내기(임신~출생), 영아기(출생~2세), 아동초기 혹은 유아기(3세~6세), 아동중기(7세~12세), 청소년기(13세~18세) 로 구분된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아동발달에 대한 이론적인 관점의 두 가지를 비교하고, 각 발달이론이 아동양육에 제공하는 시사점을 논의할 것이다.
Ⅱ. 본론
1. 아동발달에 대한 이론적 관점 비교
먼저 정신분석이론은 구강기, 항문기, 남근기, 잠복기, 생식기로 발달단계를 나누고 있다. 인간의 성격은 보통 유아기에 형성되고, 출생하면서부터 인간의 선천적 본능인 쾌락과 자아 만족을 추구한다. 우리의 인성 중 원초아는 출생할 때부터 가지고 태어나며 인간의 동물적 측면을 말하는데 즉각적인 만족을 추구하는 쾌락의 원리를 바탕으로 한다. 자아는 논리적 부분의 인성으로, 영아기부터 자아가 나타나며 원초아의 충동적인 면의 한계를 인지한다. 초자아는 3세에서 6세 사이에 나타나며 이상적 자아와 양심으로 구성된다.
인지발달이론은 피아제의 대표적인 발달이론이며, 인간의 정신 안에 있는 형식적인 성질을 인정하고, 이 성질이 모든 인간 행위의 한계를 결정한다고 본다. 피아제에 의하면 인지발달 체계는 자신이 가진 구조에 현실을 동화시키는 동시에 자신을 환경의 구조에 순응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행동을 반복하면서 인지체계는 점차 변화하는데, 이것이 바로 인지발달이다. 이 이론이 있기에 보육교육에 있어서도 시사점이있다
1. 아동의 현재 발달수준이나 아동이 어떻게,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를 잘 파악한다.
2. 아동 스스로의 탐색과 조작으로 인지구조의 변화를 가져오게 한다.
3. 아동은 자기 나름대로 모두 옳은 대답을 하고 있음을 믿는다.
4. 아동의 인지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적절한 정도의 새로운 사물과 질문을 제시한다.
5. 아동의 흥미와 교사의 흥미를 계속 상호 교류한다.
6. 너무 지나치게 더 성숙된 단계로 아동을 이끌어 가려고 하지 않는다.
7. 아동의 생각과 어른의 생각이 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이해한다.
김경희, 2003, 아동심리학, 박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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