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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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성, 불가피성, 일회성, 비가역성
죽음의 윤리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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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인간 관계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됨
죽음에 대한 동양 사상의 입장
유교
∙죽음을 자연의 과정으로 여기면서 애도를 당연한 것으로 여김
∙공자 : “ 사람을 섬길 줄도 모르면서 어떻게 귀신을 섬길 수 있으며, 삶도 아직 모르면서 어떻게 죽음을 알겠는가? ” -> 죽음은 윤회의 과정으로 현세의 업보가 죽음 이후의 삶을 결정한다고 봄
불교
∙죽음은 생(生), 노(老), 병(病)과 더불어 고통임
∙석가모니 : “ 전생에 뿌려진 씨앗은 이번 생에 받은 것이고 다음 생에 거둘 열 매는 이번 생에 행하는 바로 그것이다. ” -> 죽음은 윤회의 과정으로 현세의 업보가 죽음 이후의 삶을 결정한다고 봄
도가
∙삶과 죽음은 기(氣)가 모였다가 흩어지는 것 -> 자연적이고 필연적인 과정
∙장자 : “ 본래 아무것도 없었는데 순식간에 변화하여 죽음이 된다. ” -> 삶과 죽음을 서로 연결된 순환의 과정으로 보며 죽음에 초연할 것을 강조함
죽음에 대한 서양 사상가들이 입장
플라톤
“ 우리가 무엇인가를 순수하게 인식하려면 오직 영혼만을 사용하여 사물 그 자체를 보아야 한다. 죽었을 때라야 우리가 간절히 바라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 -> 육체를 순수한 인식을 방해하는 감옥처럼 생각하였고, 죽음을 통해 영혼이 육체로부터 해방되어 영원불멸의 이데아 세계에 진입
에피쿠르스
∙죽음은 인간을 구성하던 원자가 흩어져 개별 원자로 돌아감
∙“ 죽음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존재하는 한 죽음은 우리와 함께 있지 않으며, 죽음이 오면 우리는 이미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 인간은 죽음을 경험할 수 없기 때문에 죽음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고 봄
하이데거
∙현 존재인 인간만이 죽음을 자각할 수 있음
∙“ 인간은 죽음을 외면하지 맑 항상 죽음이 자신의 것이라는 사실을 인지하면서 살아야 한다, ” -> 죽음 앞으로 미리 달려가 봄으로써 삶을 더욱 의미있고 가치 있게 살 수 있다고 봄
※ 동양 사상의 입장 - [유교]에서는 죽음은 자연의 과정, 공자(윤회의 과정)의 주장,
[불교]에서는 죽음은 고통, 석가모니(현세의 업보가 죽음 이후의 삶 결정) 주장을 확인할 것
[도가]는 죽음은 자연적이고 필연의 과정, 장자(죽음에 초연 강조)와 관련 있음을 확인할 것.
※ 서양 사상의 입장 – [플라톤] (죽음은 영원불멸의 이데아 세계로 진입),
[에피쿠르스] ( 죽음은 개별 원자로 돌아감),
[하이데거] (인간만이 죽음을 자각하는 존재)라고 주장했음을 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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