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경제][조직관리]학습조직의 개념과 구축
2. 필요성
3. 방법론
4. 결론
학습이란 한자는 아이가 두 손으로 뭔가를 받는 학(學)자와 날개짓을 백 번 한다는 습(習)자로 만들어졌다. 배우고 연습한다는 것이다. 학습은 기존체계에 대한 이해임과 동시에 도전이다. 인생이 도전인 것처럼, 시도, 철학도, 문학도, 역사도 모두 도전이다. 이는 환경에 대한 대응을 뜻한다. 생명체든 시스템이든 외부 환경의 변화를 인식하고 반응하는 것이 생존의 첫걸음이다. 실제적으로 학습은 행동을 개선하는 과정으로 정의해야 한다. 그래야 개선을 중심에 두고 학습하게 된다. 학습이 생활화 된 학습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물을 빨아 들이는 스펀지 같은 문화가 필요하다. 지식을 흡수하여 다른 지식으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은 소프트(soft)한 문제다. 유연성이 없는 조직은 강철과 같아서 물을 빨아 들이지 못한다. 끊임없이 물을 흘릴 뿐이다. 그러나 이런 개념의 학습 조직의 실제 사례를 찾기는 어렵다. 현재의 학습조직 개념은 이론과 과정에 기반하여 발전중인 개념이기 때문이다.
3. 방법론
학습조직 구축에 저항하는 이유는 변화에 저항하는 이유와 동일하다. 안 되는 이유를 찾을 수 있는 것이 전문가라는 말이 있다. 공성(功成)에 실패한 오다 노부나가가 패인(敗因) 분석에 골몰하는 장수들에게 진 이유는 그만 찾고 이길 방법을 찾으라고 말했다. 학습조직의 성공 팩터(factor)를 찾아보자.
(1) 우선 불씨가 있어야 한다. 학습조직의 시범 케이스가 필요하다. 이 불씨가 하나씩 둘씩 전파되어 인식의 공유가 이루어진다. 학습만이 살길이라는 절박함이 필요하다. 이런 것을 매니지먼트에서 구성하는 것이 좋다. 위기를 조작하는 것처럼 학습의 필요성도 인위적으로 조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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