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론
가. 고액권 발행의 필요성
1) 급성장한 경제
2) 자기앞수표 발행에 따른 비용 손실
나. 고액권 발행의 장단점
1) 고액권 발행의 장점
2) 고액권 발행의 부작용
다. 고액권발행의 실례
1) 우리나라의 경우
2) 외국의 예
라. 고액권 발행에 따른 국민의식 조사
Ⅲ. 결론
※ 참고문헌
"시내 서점에 책을 사러 갔습니다. 몇 권 고른 뒤 책값을 내려고 지갑을 열어 보니 현금이 모자라 점원에게 10만원짜리 수표를 건넸습니다. 신분증도 제시했지만 주인이 와서 '수표는 안 받는다'고 해 결국 책을 못샀습니다." 이 글은 울산의 한 시민이 얼마 전 한국은행 인터넷 민원실에 올린 글이다. "매일 아침 은행에 가 10만원권 수표를 2백장씩 끊어 옵니다. 찾는 고객이 많아 모자라면 또 가서 끊어오죠. 은행에 수표 발행 수수료를 안 내는 대신 이자가 싼 예금에 거액을 예치하고 있습니다. 손해도 손해거니와 업무에 지장이 많아요." 다음 글은 수표 발행 권한이 없는 상호저축은행의 자금 담당자의 하소연이다. 우리의 최고액 화폐인 1만원권의 구매력이 경제 규모에 비해 턱없이 작아 경제 현장에서 불편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0개 회원국들의 최고액권의 가치를 따져 보면 현재 우리나라의 1만원권이 부동의 꼴찌다. 지폐 종류가 단 세종류(1천,5천,1만원권)인 나라도 한국이 유일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0개 회원국의 최고액면 화폐 중 한국의 1만원권은 현재 가치로 볼 때 단연 꼴찌다. 30개국 최고액권의 평균 가치를 원화로 환산하면 18만4천5백원(유로를 쓰는 12개국은 1개국으로 봄)가량 된다. 한국의 최고액권은 OECD 회원국 최고액권 평균 가치의 18분의 1도 안된다는 얘기다. OECD 최고액권 가운데 가장 높은 가치를 지닌 돈은 스위스의 1천프랑 지폐로 원화로 환산하면 80만원이 넘는다. 그 다음은 캐나다의 1천달러권 인데, 이 돈은 자금세탁 및
박재흥 「화폐 심리학」 -학지사-
김광석 「한국인플레이션의 원인과 그 영향」 -한국개발연구원-
김혜련. 임민옥. 이소정 「경제학적 사고 방식의 이해」 -문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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