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론 1 : 학벌 사회 형성의 역사적 과정과 원인
1)‘조선시대의 양반문화와 문벌주의’
2)‘식민지 시대의 근대화 교육’
3)‘근대화 과정의 개인능력 평가에 대한 제도적 장치 미흡’
Ⅲ. 본론 2 : 학력(學歷) 차별이 변화하는 사회를 담기에는 어떤 한계가 있 는가?
Ⅳ. 본론 3 : 학력(學歷) 이미지 해체 이론 세우기
1) 정치․ 경제 분야
2) 사회·문화 분야
Ⅴ. 결론 : 학력(學歷)이미지 해체를 통한 학력(學力)사회로의 변화 필요성
한편 그 이미지를 구축하는 요소는 매우 다양하다. 하지만 한국사회의 경우 외모, 집안, 학력(學歷)이라는 '3요소'가 다른 무엇보다도 이미지 가치판단의 주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 이보다 더한 브랜드화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수치화되어 있으며, 모 결혼정보회사에는 위의 3요소를 통해서 가입자를 S, A, B, C 등급으로 나누기까지 한다고 하니, 그 중 후천적 요소가 그나마 작용하는 학력(學歷)이라도 얻기 위해 온 국민이 목을 매는 것 '대학 진학률이 1970년 26.9%에서 1985년 33.2%로 높아졌는데, 이것이 1999년까지 61.5%로 크게 높아졌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1998) 대졸실업자 직업훈련연구 정책연구
은 십분 이해가 가는 상황이다. 또한 한편으로는 그것이 만드는 온갖 병폐 27세 주부, "화려한 거짓인생". (2000.8.23.). 한국경제신문,
서울대 출신' 학력속여 누드모델 활동 (2004.10.31.). 한겨레
에 근거해 학력(學歷)주의가 반드시 철폐되어야 한다는 공감대 역시 형성되고 있다. 그것은 그것 때문에 벌이는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 '맹부삼천지교(孟父三遷之敎)'. (2004.11.10.). 내일신문,
올 서울대 졸업생 10명중 3명 실업자(2001.4.23.). 동아일보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학력(學歷)주의가 갖는 비합리성 서울대생 하루평균 2시간 공부'-서울대 학생생활연 조사 (1999.10.22.). 중앙일보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폐해가 학력(學歷)주의에 대한 맹목적 추종에 따른 획일적 교육 방식이 ‘창조적 교육’의 실현을 구조적으로 불가능하게 만든다는 사실일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한국 사회에서 학벌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그 역사적 과정과 원인을 우선 개략적으로 살펴본 후, 학력 차별이 변화하는 사회를 담기에는 어떠한 한계가 존재 하는지, 우리 사회에서 학력 이미지와 그 폐해가 어떠한지를 실 사례를 통해 검토해 보고, 나아가 학력(學歷) 위주의 사회가 점차 학력(學力)위주로 변화해 가야 한다는 당위적인 명제 하에 학력이미지 해체 이론을 제안해 보았으며, 이에 한걸음 더 나아가서 ‘창조적 교육’의 실현 문제에 대해 고민해 보았다.
● 『우리는 매트릭스 안에 살고 있는가』글렌 예페스 외(2003).
굿모닝 미디어
● 『난 몇 퍼센트 한국인일까』 강정인 외(2004).책세상
● 『위장된 학교』 김덕영(2004).인물과사상사
● 『서울대가 없어야 나라가 산다』 김동훈 지음, 2002년 the book
● 학벌 없는 사회 만들기 (http://www.goodbyehakbul.org/)
● 『키노쿠니 어린이 마을』굴진일랑 저,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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