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에 시작된 우리나라의 산업화는 산업인력에 대한 수요로 인구의 급속한 도시화로 이어졌으며, 1970년대에 이르러 산업발전에만 집중된 경제정책은 다양한 사회 변화가 일어나게 되었다. 이러한 경제 위주의 압축성장과 급격한 산업화에 기반을 둔 정치적 권력이 사회 통제를 시작하면서 사회 구조적인 대립과 갈등이 발생하는 원인이 되었다. 우춘님, 「양귀자 소설의 인물 연구 : 중·단편을 중심으로」, 국내석사학위논문 단국대학교 대학원, 2017, p.1.
도시로의 인구 이동으로 인한 농촌경제의 붕괴와 도시가 확장됨에 따라 발생하는 경제적 불균형과 양극화 현상은 사회적으로 소외된 취약계층이 나타났다. 또한 지역적 불화와 계층적 갈등, 세대 간 충돌을 겪으며 사회 규범 및 질서, 가치관 등이 혼란스러워진 당시 우리나라 사회의 다양한 균열과 저항이 문학으로써 나타나게 된다.
- 양귀자, 「귀머거리 새」, 책세상, 2009.
- 양귀자, 「원미동 사람들」, 쓰다, 2012.
- 우춘님, 「양귀자 소설의 인물 연구 : 중·단편을 중심으로」, 국내석사학위논문 단국대학교 대학원, 2017.
- 윤수민, 「양귀자 단편소설 연구」, 국내석사학위논문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2016.
- 이양숙, 「『원미동 사람들』에 나타난 도시의 일상과 도시공동체의 의미」, 구보학보 12, p.239-27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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