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론
1. 비정규직의 장점과 부작용
2. 비정규직 인력 관리방안
Ⅲ. 결론
Ⅳ. 참고 문헌
비정규직은 기술의 발전과 혁신이 빠르게 일어나는 글로벌화 시대에 사회경제적으로 적으로 유용한 제도라고 할 수 있다. 유럽연합(EU) 회원국에서도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실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동시장 유연화 정책을 추진하면서 비정규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물론 고용형태에 대한 차별처우를 금지하는 등의 비정규직 보호조치가 병행되는 것은 물론이다.
우리나라는 기간제, 파견근로 등과 같은 고용형태인 비정규직의 차별처우를 금지하는 제도나 규정은 2006년까지 존재하지 않았다. 이와 같은 법제도적의 미비로 인해 기업에서는 인건비 절감을 이유로 비정규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으나, 정부에서도 비정규직의 무분별한 고용과 증가를 규제할 방안이나 수단이 없었다. 이에 노동시장의 양극화 해소와 건전한 발전뿐만 아니라 사회적 통합을 위해서 비정규직을 보호하거나 차별처우를 방지할 수 있는 정책적인 방안이 마련되기 시작하였다.
기업에서 비정규직을 고용함으로서 인건비를 절감하거나 고용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더라도 조직에 지속적으로 헌신하거나 몰입해야하는 중요한 직무에서는 과도한 비정규직의 채용으로 인해 품질과 기술의 수준을 유지하기 어렵게 할 수 있으며, 위험한 작업장의 경우에는 재해율이 증가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정규직에 비해 기업에 대한 헌신적인 노력을 나타내지 않는 비정규직이 증가하는 것은 기업의 경쟁력을 점차 약화시키게 될 수 있다. 기업의 발전이과 존속은 장기적인 시점에서 내부의 인재를 중요시하고 각 조직 구성원들의 인간성을 존중하는 경영에서 실현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비정규직 활용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비정규직 활용의 장점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비정규직 인력에 대한 관리방안에 대해 논해보도록 하겠다.
- 권순식(2014), 「비정규직 근로자의 활용과 조직 성과: 양면성의 탐색」, 산업노동연구 20(3), pp.137-166.
- 김현동(2013), 「비정규직 인사관리제도와 복리후생정책이 비정규직 이직에 미치는 영향」, 한국노동연구원 제7회 사업체패널 학술대회, pp.1-12.
- 박민생(2008), 「한국기업에서 비정규직의 인적자원관리전략에 관한 탐색적 연구」, 경영과 정보연구 24. pp.7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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