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 한국사의이해연보쓰기 자서전의 한 단락 쓰기 자신의 삶 가운
1985년, 경남 창원시 00동 00병원에서 아버지 000와 어머니 000사이에서 2녀1남 중 막내아들로 출생. 아버지는 이해 고향 부산에서 도시철도 1호선이 개통(7월 19일)되었다고 자기 일처럼 좋아하셨다고 함. 여기에 결혼 이후 그렇게 원하시던 소중한 아들을 얻게 되면서 1985년은 아버지 인생 최고의 한 해로 기억됨.
1987년, 박종철 고문 사망으로 6월 민주항쟁 발생. 1979년 부마항쟁 이후 다시 아버지 고향 부산에서는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했다고 함. 평범한 시민이었던 아버지는 생업이 더 중요했다고 하셨지만, 마음으로밖에 응원할 수밖에 없었다고 함.
1988년, 서울 올림픽이 개최되었고, 창원에서 아버지의 주물공장도 주문이 밀려들 만큼 호황을 누림. 부자는 아니었지만 부족함 없이 유복한 유년시절을 보냈던 것 같음. 또한 부모님은 퇴근 후 나를 무릎에 앉혀놓고 함께 올림픽 중계를 보았다고 함.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부모님의 환호성에 나도 덩달아 즐거워했다고 함. 이때 부모님은 아들이 올림픽에 운동선수로 나가 금메달을 따는 모습을 상상했지만, 이후 학창시절에 운동보다는 싸움에 더 소질 있음을 알고 실망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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