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사위간에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의 양상과 원인을 간략히 정리하고 자신
옛부터 사위사랑은 장모라고 했다. 그러나 현대사회에 와서 빈번치 않게 장모와 사위간의 갈등에 대한 뉴스도 심심치 않게 나오는 게 현실이다. 장모와 사위관계는 고부관계와 더불어 결혼을 통해 형성되는 인천 관계이다. ‘사위는 백념손님’, ‘사위사랑은 장모’라는 속담과 함께 장모님한테 귀중한 재산적 가치로 여기는 씨암닭을 사위에게 잡아서 대접해 주는 전통을 통해 장모가 사위에게 보여주는 애정을 엿볼수 있었다.
과거에는 겉보리 서말이라도 처갓집 살이는 안한다는 속담이 있었지만 인구보건복지협회(2014년)에 의하면 육아 등 경제적 이유로 처가살이를 하는 남성들이 과거 1990년대에 비하여 3배가량 증가하였으며, 처갓집에 들어가 살지 않고 처갓집 근처에 사는 경우는 흔한 현상이라고 전북일보(2014, 09, 22)가 밝힌바 있다. 이처럼 전통사회와 달리 장모와 사위가 자주 만나 도움을 주고 받게 되면서 양 세대 간에 스트레스와 갈등 등 새로운 긴장 상태를 겪고 있는데 장모-사위간에 발생하는 갈등의 원인과 양상에 대해 알아보자.
1. 원정은, 장모-사위 갈등에 관련된 제변인 연구(2016, 박사학위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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