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2강에서 학습한 사랑의 삼각형 이론을 적용하여 자신의 현재 및 과거 혹은 미래의 사랑을 파악해 보시오 서론
2주 2강에서 학습한 사랑의 삼각형 이론을 적용하여 자신의 현재 및 과거 혹은 미래의 사랑을 파악해 보시오.
서론
사랑에는 다양한 형태들이 있다. 연인 간의 사랑도 있지만, 부모와 자녀 간의 사랑도 있고, 이유 없이 베푸는 아가페적인 사랑도 있다. 우리가 수업을 통해 배운 사랑은 연인 간의 사랑에 가깝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에는 별다른 조건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적령기에 가까울수록 현실적인 요소들을 따져가면서 배우자가 될 만한 사람들을 가려내는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조건들만 따지면서 만나다 보면 결국 헌신과 책임만 남아 섹스리스 부부가 되는 사례들이 더러 있다.
그러므로 어린 시절부터 사랑이란 무엇이고, 내가 꿈꾸는 사랑이란 무엇인지 그 가치관을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는 부부의 삶을 살아가고 있으므로 수정할 수 없지만, 나의 자녀들에게 올바른 연애관과 결혼관을 심어주기 위해, 부모로서 알아야 할 해당 정보들을 정리함으로써 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한다.
본론
사랑의 삼각형 이론
사랑의 3요소
친밀감
친밀감이란 상대방을 편안하고 가까운 사이로 여기는 마음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둘 이상의 사람이 서로를 잘 이해하고, 어려울 때 기대며, 함께 있을 때 편안함을 느끼고, 서로를 정서적으로 잘 지지할 때, 이들의 관계를 친밀한 사이라고 한다. 서로 긍정적으로 소통하지 못하고 자주 갈등을 벌이는 개인들은 서로에게 친밀감을 느끼지 못하고 점차 관계가 멀어지게 된다.
열정
열정이란 상대방에게 뜨거우면서도 강하게 몰입하는 것을 의미한다. 상대방에게 육체적인 매력을 느끼고, 상대방과 늘 같이 있으면서 스킨십을 하고픈 생각이 드는 경우, 상대방에게 열정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열정은 금방 강해지지만 얼마 되지 않아 쉽게 식어버릴 수도 있으며, 학자들은 열정이 유지되는 시기를 약 900일 정도로 보고 있다.
헌신 (결심/책임감)
헌신이란 단기적 및 장기적인 요소에 따라 두 가지의 개념으로 구분되는데, 단기적인 요소에 의한 개념은 결심, 장기적인 요소에 의한 개념은 헌신이라 한다. 헌신은 구체적인 행동을 동반하고, 오래된 관계에서 많이 나타난다는 점에서 특징을 보인다. 상대방을 안전하게 지키겠다고 결심하는 것이나 상대를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 등이 헌신에 속한다.
사랑의 유형
우정(좋아함) : 친밀감만 있는 것
우정이란 상대방에게 친밀감은 느끼지만, 열정과 헌신은 느껴지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즉, 상대방을 가깝고 편안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상대방에 대하여 뜨거운 감정이나 전적으로 책임지고 싶은 마음 등은 전혀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가 우정에 해당한다.
짝사랑(도취성 사랑) : 열정만 있는 것
짝사랑이란 열정은 있으나 친밀감과 헌신에 대한 욕구는 없는 상태를 말한다. 즉, 상대방에게 접촉하고 싶다는 뜨거운 감정을 느끼고는 있으나, 상대방을 편하게 여기거나 상대방을 위해 헌신하고픈 마음을 갖고 있지는 않은 것이 짝사랑이라 할 수 있다.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는 것 등이 짝사랑에 해당하며, 이러한 감정은 상대를 다소 불편하게 할 수 있다.
공허한 사랑 : 헌신만 있는 것
허창덕, 사랑학개론, 열린시선, 201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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