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한국인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반응과 메르스에 대한 반응(및 또는 가습기 살균제의 광범위한 사용으로 이끈 심리)의 공통점에 대해 생각해보시오 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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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한국인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반응과 메르스에 대한 반응(및 또는 가습기 살균제의 광범위한 사용으로 이끈 심리)의 공통점에 대해 생각해보시오 서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서론
2020년 3월 11일 세계보건기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영증(코로나19)에 대하여 세계적 대유행 즉, 팬데믹을 선언하였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SHO 사무총장은 스위스에 있는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 시간에 이와 같이 말하였다 그는 팬데믹은 무심하게 혹은 가볍게 사용되는 단어가 아니라면서 잘못 사용하게 되면 비이성적 공포를 발생시키거나 전쟁이 끝났다는 정당치 못한 인정을 통하여 불필요한 죽음과 고통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리고 현재의 상황을 팬데믹으로 묘사하는 것은 코로나 19가 제기하고 있는 위협에 대하여 WHO의 평가를 바꾸지 않는다고 하였며, WHO가 하는 것과 각 국이 해야 하는 일은 바뀌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이와 같은 WHO의 팬데믹 선포의 사례는 과거 두 가지가 있었다. 첫 번째는 1986년 홍콩독감이었는데, 1968년 홍콩에서 처음 발생된 독감으로서 호흡기 증상과 더불어 근육통, 발열, 무기력증, 오한 등을 동반한 감염병이다. 이 독감이 6개월 정도 지속된 홍콩은 인도와 필리핀, 베트남 주변 아시아 국가를 넘어서 아프리카와 호주, 유럽, 남미로 확산되며 전 세계적으로 100만명 이상이 사망한 사례이다. 두 번째로는 2009년 발생한 신종플루 이다. 2009년 봄 멕시코에서 시작되어 미국을 넘어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감염병이다. 초기에는 A형 인플로엔자 바이러스에 감영된 돼지를 통하여 발생되었기 때문에 일명 돼지독감으로도 불렸다. 당시의 신종플로는 214개국에서 발병되어 전 세계적으로 1만 8,500명이 사망하였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75만명이 감염되어 약 250여명이 사망하였다. 그러나 신종플루는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가 치료제로 개발되면서 현재는 신종플루가 아닌 A형 독감으로 불리고 있다.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감염병에 대하여 한국인은 어떠한 반응을 보였는지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서 이해를 하고자 한다.
본론
사례 분석
사례 개요 - 사스
중증 급성호흡기 증후근은 사스로 불리면서 2002년 11월 중국 광동 지방에서 비정형 폐렴으로 처음 발생하여 2003년 2월 홍콩 언론의 보도로 인해 알려지게 되었다. 홍콩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광동성에 서 시작된 괴질이 중국 6개 도시로 확산되어서 감염자가 305명에 달하였고, 홍콩인 2명을 포함한 5명의 사망 소식을 알게 되었다. 이후 1달 이내, 베트남 하노이와 홍콩으로 전염이 되었으며, WHO는 3월 12일에 전 세계적인 경보를 발령하게 되었다. 4월에는 27개국에서 약 3,400여명의 사스 환자와 165명의 사망자가 정식 보고 되었으며, WHO에느 경보를 내린 2달 후 약 45배의 사스 환자가 발생되었고, 사망자는 130배로 증가하였다. 2003년 7월 5일 마지막 위험지역이었던 대만이 해제 됨에 따라 전반기 상황은 종료되었다. 9월 26일까지 세계보건기구의 집게에 의하면 전 세계 29개국에서 8,098명의 환자가 발생되었고 이 중 774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10월에 싱가폴에서 재발하였다.
우리나라의 경우, 2003년 2월 12일에 전국 사스 방역 강화 지침을 내린 이후에 3월 16일 사스 경보가 발령되었다. 사스 위험지역에서 입국을 하는 항공기 5,365대의 탑승 인원과 선박 9,513척 탑승인원 전원을 검역하였으며, 이들 전원에 대하여 입국 이후 5일째, 10일째 전화를 통하여 증상의 유무를 확인하였다. 이들 중 WHO에서 제시된 기준에 의하여 의심 혹은 추정 환자는 즉시 격리하였고, 호흡기 증상 혹은 발열만 나타내는 환자는 10일 동안 추적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와 같은 사스 방역 과정에서 총 75건의 환자 사례가 접수되었으나 확진된 사례는 없었다. 외국에서 유입된 사례는 있었지만 자국 내 발생 사례나 유인된 사례로 인한 2차 발생 사례는 없었다. 우리와 인접한 국가인 중국이나 베트남, 홍콩 등지에서 사스 환자가 대거 발생되었지만 국내 유행이 없었던 것은 정부 차원에서의 조속하고 철저한 방역체계가 가동되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국내 2003년 3월에 사스 경보 발령 이후 2003년 8월에 WHO가 위험여행지역이던 국가에 대하여 전체 해제를 함으로서 사스 방역상황 종료를 발표하게 되었다.
사례 개요 - 신종플루
돼지인플루엔자는 한국에서 신종플루로 불렸으며,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호흡기감염증이다. 매년 항원 변이가 나타나 계속적인 인플루엔자 유행을 발생시킨다. 10~40년 마다 대 변이를 보이며 새로운 바이러스로 나타나서 대부분 사람들이 면역체계를 가지지 못해 대유행을 일으키게 된다. 신종플루는 최소 1998년 이후 10년이상 북미 대륙의 돼지 농장을 유행시키고 있었다. 2009년 2월 멕시코 베라크루즈수 라 글로리아 지역의 집단적 감기 및 발열 증상이 나타났다. 4월까지 감염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기 시작하여 14일에 38세의 멕시코인이 처음 사망하게 되었다. 같은 시기에 미국에서 돼지독감 증상이 나타났다. 미국 CDC가 H1N! 환자를 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은 4월 15일이었다. WHO는 돼지인플루엔자 발생을 공식적으로 선언하였으며, 전 세계적으로 대응체계를 가동하게 되었다. 29일에는 WHO는 5단계인 1개 지역 내 2개 국가 이상에서 지역 사회 유행을 발생시키는 단계로 상향 조정하였다. 그러나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6월 11일에 최종 단계인 6단계 판데믹을 선언하게 되었다. 신종인플루엔자 보고 이후 2010년 2월까지 16,226명 이상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적으로 확진 된 환자수가 늘어남에 따라 WHO는 7월부터 확진자 수는 집계하지 않았다. 2009년 6월에 WHO는 공식적으로 신종플루 대유행 6단계 경보를 내린 이후 2010년 8월에 공식적으로 대유행 후단계로 조정을 하여 대유행 종식 선언을 하였다.
우리나라의 신종플루 대응은 다음과 같다. 신종인플루엔자 발생 초기에 정부는 검역 및 환자 격리 등 봉쇄정책을 통해 지역사회 유입을 막는 데 초점을 두었다. 하지만 7월 이후 지역사회 감염사례가 확인되었고 학교 등 유행이 발생되면서 선제적인 항바이러스제 투여 및 예방접종 등 피해 최소화 정책을 통하여 사망 예방과 사회 기능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4월 말 신종플루 발생에 따라 확진자는 급격히 증가되었다가 8월부터 사망자가 발생되면서 다시 증가해 11월 신종플루 위기 단계는 최고로 격상되었다. 보건복지부 중앙방역 대책본부는 2009년 11월에 신종플루 위기 단계를 심각 단계로 상향조정했고, 12월에는 경계로 하향 조정하였으며 2010년 3월에 주의단계, 4월에 관심단계로 하향조정하여 실질적 종식을 선언하였다. WHO가 2010년 8월 9일까지 대유행 경보를 유지하였는 데 반하여 우리나라는 2009년 말 대유행경보를 해제한 것이었다.
사례 개요 - 메르스
중동호흡기증후근은 메르스로 불리며,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영에 의하여 발생되는 중증급성호흡기 질환이며, 치사율은 30~40%에 육박하는 질환이다. 메르스는 동물에서 인간으로 그리고 인간에서 인간으로 밀접 접촉 혹은 비말 등에 의하여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낙타로부터 인간 전파된 것이 주요 감염원으로 알려졌다 세계적으로 첫 번째 환자는 중동의 60세 폐렴환자이며, 그해 6월경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사망자가 발생되었다. 메르스의 치사율은 40% 이상으로 매우 높은 수준이지만 예방 백신 및 검증된 치료법은 없다.
2012년 4월부터 중동을 중심으로 하여 확산이 되었으며, 2014년 5월에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그리고 유럽까지 감염자가 발생되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최다 발생국이었고, 이외 카타르와 요르단, 튀니지, 영국, 미국, 독일, 말레이시아 등에서 감염자 및 사망자가 발생되었다 5월 16일 기준으로 볼 때 유럽질병통계청 자료에는 중동지역과 유럽 등 23개국의 총 1,142명의 환자가 발생되었으며, 이 중 463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치사율이 30%에 달하는 것이었다. 2015년 2월에는 감소추세로 나타났고, 사우디아라비아를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는 대유행이 발생되지 않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2015년 5월부터 유행하기 시작되어 메르스 발생한 2위국이 되었다. 항바이러스제나 치료제가 없으며 환자 증상에 따라서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한다. 국내 2015년 5월 20일 중동 방문 이후에 감염된 첫 환자가 발생되었으며, 단시간에 전국적으로 급격하게 확산되고 높은 치사율 및 예상치 못한 경로의 확산으로 인하여 환자와 가족 그리고 의료진, 정부 관련 담당자를 비롯한 많은 국민이 혼란과 불안을 겪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서 세계에서 두 번째 규모 메르스 유행이 되었다. 이로 인하여 메르스가 아닌 Korea의 Ko를 붙인 코르스 라는 단어가 나타나기도 하였다. 메르스의 국내 유행은 의료기관 중심으로 환자 이동에 따른 병원 간의 전파 및 확산이 이루어졌는데, 의료기관의 병실과 응급실을 중심으로 환자가 이동함에 따른 전파였다. 특히, 슈퍼 전파자를 중심으로 하여 빠르게 전파가 되어 3,4차 감염자가 발생되었다. 첫 번째 환자는 무증상 귀국하여 7일만에 고열과 근육통, 기침 및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났으며, 4개의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네 군데 모두 의료진과 간병인, 입원환자, 가족 및 친지 등 38명을 감염되었다. 발단 환자에 의한 2차 감염자와 3차 감염자 그리고 4차 감염자가 발생되었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구교태(2014), 재난에 관한 위협이 미디어 의존과 재난 인식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연구, 사회과학연구, 21권3호, 128~147
김원제,이창주,하현희,조항민(2009), 위험커뮤니케이션의 구성요인 및 요인 간 영향관계에 관한 탐색 연구, 스피치와 커뮤니케이션, 11호, 80~123
사공진주(2016), 대통령의 리더십이 국가위기관리 성과에 미치는 영향, 서울시립대학교 석사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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