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제 사례 발췌 및 문제 해결하기 위한 개입방법 기술 서론
사회문제 사례 발췌 및 문제 해결하기 위한 개입방법 기술
서론
우리 사회에서 가장 큰 문제는 절대 빈곤선의 계승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부모의 재산이 없어서 자녀가 가난한 문제보다, 자녀에게 빈곤한 생각 및 패배적인 의식을 그대로 승계함으로써 발생하는 문제가 더욱 크다고 생각되는데, 최근 뉴스 기사들 및 전문가들은 ‘정서적 빈곤’을 대물림 하는 것에서부터 절대 빈곤선이 내려오는 것이라 정의하고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평등 및 기회의 평등에서 주어지는 기회를 바로 잡을 생각을 하지 않고, 패배주의적인 생각에 젖어서 살아가는 빈곤층들에게는 그들이 쥐고 있는 기회를 인식할 수 있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을 것이며, 그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알 게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에 따라 아래의 본론에서는 정서적 빈곤 계승의 문제를 프로이드의 성격, 의식, 자아방어기제 형성에 따라 구조화 된 원인을 규명하며, 그에 따르는 개입방법 기술을 논하도록 한다.
본론
사회문제로써 정서적 빈곤 계승 문제
최근 유행하듯 ‘정서적 흙수저’ 라는 말이 떠돌고 있다. 실제 한 TV 프로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던 사항인데, 부모님이 의사 혹은 판검사와 같이 우리 사회에서 인정받는 지위를 가진 이들의 자녀들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긍정적이고, 그보다 더 높은 목표를 이상으로 잡는 편이다. 반면 이른바 ‘흙수저’ 라고 이르는 이들의 가정에서 자라온 아이들은 공무원을 자신의 꿈으로 정하고, 그것을 목표로 공부를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우리 세대들까지만 하더라도 “개천에서 용난다.” 라는 말이 있었다. 그러나 현 세대는 부의 추월을 이룰 수 없을 만큼이나 그 경제적인 차이가 커, 교육적인 부분의 불평등이 크게 벌어지고 있다. 이를 먼저 경험한 현 부모 세대(영유아~초등 중심)들은 자신의 사회적 계급을 인정하고, 자녀에게도 부정적인 피드백과 “현실을 좀 바라보라.” 강요하니, 자연스럽게 자녀들 역시 ‘정서적 가난’을 그대로 답습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 현상을 프로이트의 성격 형성 원리에 입각해 해석해본다면, 영유아기의 에고와 슈퍼에고가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형성되었고, 그로 인한 지속적인 억압이 현재의 상황과 개선되지 않는 현상에 대한 편리한 ‘합리화’를 제공하고, 결국은 빈곤의 답습을 이어가는 모습이 유지되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겠다.
최경숙 저, 아동발달심리학, 교문사 출판사, 2006.02.10.
강현식, 2010, 『꼭 알고 싶은 심리학의 모든 것』, 서울: 원앤원북스.
이향숙 저, 정신건강론, 양서원 출판사, 2017.07.15.
김준수. “Adler의 생활양식 분석과 기독교적 평가”.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복음과 상담 제24권 1호(2016): 73-99.
한겨레 신문, 애착손상 못 알아채면 ‘정서적 흙수저’ 된다, 2017.12.04.
한겨레 신문, 애착손상 못 알아채면 ‘정서적 흙수저’ 된다,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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