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수출이라는 경제활동을 통하여 국가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 선진국들의 보호무역이 확대되고 글로벌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우리나라 제품이나 서비스의 수출이 큰 어려움을
우리나라는 다른 유럽 및 유전 국가들처럼 땅을 파서 기름이 나오는 국가이거나, 세계적으로 찾는 생산품을 꼽기 어려운 국가이다. 그나마 삼성전자의 1980년대 반도체 혁신을 통해 반도체 산업 및 철강 산업, 중간 제조업 등의 큰 발전 등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국가 견인 정책이 지금의 선진 국가로 이끌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이와 함께 중공업 산업, 생산 제조(자동차 분야) 역시 효자 상품으로 등극하면서 꾸준히 매출을 갱신해오던 와중, 코로나19 변수가 발생하면서 미국 역시 무한한 양적 완화 및 보호무역 조치, 강력한 리쇼어링 정책을 펼쳤고, 중국 역시 그간 미국을 비롯한 한국, 일본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한 이후, 기술을 빼돌려 자체적인 서비스, 제품 제조 등에 몰입하는 등 우리의 큰 고객들을 잃으면서 무역 흑자 수준이 점차 하락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 위기 속에서 우리가 생각해볼 수 있는 돌파구는 문화 산업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한류 열풍을 다시 한 번 일으킨 ‘오징어 게임’ 등의 콘텐츠는 케이팝 이외 우리나라의 고유한 스토리텔링 방법들이 세계 시장에서 큰 열풍을 일으킬 수 있는 신화적 요소가 숨어 있음을 증명하였다. 아쉽게도 오징어 게임은 넷플릭스의 투자로 만들어졌으므로, 모든 수익은 넷플릭스에 귀속된다. 이외 우리나라가 지향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 및 문화 마케팅의 방법들을 고안하며, 이를 개척해 나간다면 세계적인 기업을 키워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본론에서는 문화 수출 및 문화 마케팅으로써 한국 예능 프로그램들의 수출 현황을 살펴보고, 문화 서비스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방안을 제언한다. 단, 수출 대상은 중국으로 한정하여 분석해볼 것이다. 일본 내에서 한류 문화는 이미 뿌리 깊게 박혀 있지만, 우리나라의 프로그램들을 별다른 가책 없이 표절하는 중국 시장에 대한 부정적 이슈와 함께 고유한 문화 마케팅을 위한 대안으로써 수익을 더 증진할 수 있다고 보는 까닭이다.
본론
한국의 대 중국 예능 수출
수출 방식
예능의 중국 수출 방식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원판 예능 프로그램 도입이다. 이 같은 수출 방식은 한국 오리지 널 예능프로그램에 자막 번역 작업을 마친 뒤, 일정한 매체 플랫폼을 통해 중국 시청자에게 전달되는 방식으로, 한국어에 중국어 자막을 넣은 형식이나, 중국어 더빙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X-MAN’은 중국의 TVS3(남방 예능)에 한국어 방송하고 중국어 자막의 형식으로 도입되어 각 지방에서 방송되고 있으며, 유쿠(酷) 와 투또 우(土豆)에서도 이 프로그램의 온라인 판권을 사들였다. ‘런닝맨’, ‘신서유기’ 등 한국의 인기 프로그램들이 국내 각종 동영상 사이트에 도입하고, 각 사이트에서 한국 예능프로그램의 업로드를 금지하는 상황에서도 중국에서는 한국 드라마TV의 APP을 통해서 한국 예능을 감상할 수 있다.
둘째, 한국 판권 구매 후 중국판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것이다. 후난 위 성TV의 자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가 인기리에 방영되면서 방송 포맷 구매가 방송사들의 시청률 경쟁의 지름길이 되었다. 중국의 각 방송사들이 한국 예능 판권 시장을 겨냥하여 판권 도입을 시도하려고 하고 있다. 판권 도입형식으로 볼 때 한국 예능의 중국 수출은 단계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1단계는 중국이 한국의 예능을 직접 도입하는 형식이다. 이때 까지는 한국의 예능 제작진이 주도권을 대부분 갖고 있다. 2단계에서는 한국이 한중 합작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시작했고, 중국은 프로그램의 현지화 와 창조성을 신경 쓰기 시작했다. 현 단계에서 한국 점차 권리 넘겨주기를 하며 중국이 더 독립적인 공간을 주고 있다. 중국 제작진의 발전 잘 되고 있지만, 현재 상황으로 한국 예능에서 받은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
셋째, 한중 합작 프로그램 개발과 제작이다. 한중 양측 판권 도입 때 문에 이익을 많이 받았다, 그 뒤에 한국 측은 판권 판매만으로는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중국 측은 무의식적으로 프로그램 수 입하면 관중의 심미적 피로를 유도할 수 있다는 점과 중국문화의 대외적 전파에 불리함을 의식했다. 따라서 양측이 공동으로 프로그램의 연구개발과 제작을 적극 시도하고 있다. 시너지 효과는 아직 크지 않지만, 이는 단순히 중국 기업이 판권만 구매하는 어색한 현실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중요 한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수출 현황
많은 수입 과 합작 외에도 한국 예능의 중국판 또는 중한 합작 프로그램의 국내 시청률도 한국의 예능프로그램이 중국에 끼치는 영향을 가능 하는 기준 중 하나이다. 2014년 중국의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0위 중 상 당수가 해외에서 수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아빠 어디가’, ‘런닝맨’, ‘나는 가수다’, ‘꽃보다 청춘’ 모두 한국에서 수입된 것으로, 전체의 70%를 차지한다. 또한 2014년 인터넷 방송 량으로도 10위 안에 있는 프로그램의 절반 가까이가 한국에서 수출되었다.
상 위 20개 프로그램 중 베이징위성TV의 ‘상속자들’을 제외하면, 나머지 프로그램은 모두 후난, 절강, 강소, 상해 등 4개 유면한 위성TV에서 나온다. 시청률 상위 5위의 프로그램 중 4개 프로그램은 한국으로 도입하고 비중 이80%나 차지하고 있다. 특히 ‘런닝맨’ 시즌 2, 3 평규균 시청률은 4%를 통과하였으며, ‘런닝맨’ 시즌 2는 15.55%로 전년 가장 높은 비중을 도달했다. 시청률 상위 20위의 프로그램 중 거의 절반에 프로그램 이 한국에서 수입해왔고 평균 시청률 1% 이상을 기록했다. 수익으로는 약 48.73억 달러 수준이다.
예능 수출과 한류의 부가적 효과
1999년 초 한국은 문화산업을 국가전략으로 육성하고, 그 정책으로 문 화 수입의 의존 국에서 오늘날 세계 문화무역시장의 후발주자로 성장했으며 문화산업도 한국 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부상해 한국에 큰 경제효과를 가져왔다. ‘강남 스타일’을 시작으로 ‘별에서 온 그대’, ‘런닝맨’, ‘태양의 후예’ 등 한국 문화 수출은 태국, 필리핀, 프랑스 등 각국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2013년 대중문화 수출은 약 50억 달러를 넘는 성과를 이끌었고, 2021년 현재 약 200억 달러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허정한 외 2명(2016). 중국 내 한국 예능 프로그램의 포맷수출 과 한류 확산. 한국콘텐츠학회, 16(7).
한국콘텐츠진흥원(2020). 방송 포맷 수출 활성화 및 현지화 연구. 한국콘텐츠학회,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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