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위험에 처하게 된다 재난, 실업, 장애, 질병, 소외, 교육, 주거 등 이런 위험들 중 하나를 선택하고, 이와 관련된 당사자를 인터뷰하시오 서론

 1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위험에 처하게 된다 재난, 실업, 장애, 질병, 소외, 교육, 주거 등 이런 위험들 중 하나를 선택하고, 이와 관련된 당사자를 인터뷰하시오  서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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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위험에 처하게 된다 재난, 실업, 장애, 질병, 소외, 교육, 주거 등 이런 위험들 중 하나를 선택하고, 이와 관련된 당사자를 인터뷰하시오 서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사회복지개론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위험에 처하게 된다. 재난, 실업, 장애, 질병, 소외, 교육, 주거 등. 이런 위험들 중 하나를 선택하고, 이와 관련된 당사자를 인터뷰하시오.
서론
레포트 작성을 위해 인터뷰한 대상은 29세, 서울로 상경해 일을 시작한 사회초년생 총각이다. 지방대학을 졸업한 이후, 취업이 한동안 되지 않아 걱정하던 중, 결국 영업직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해보자는 생각으로 보험회사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실적이 좋지 않아 월 100만 원대 중반이 채 되지 않는 수준의 급여를 받고 있는데, 영업직의 특성상 최저임금을 보장 받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때문에 서울의 원룸 월세를 얻을 만한 보증금도, 언제 더 바닥을 칠지 모르는 상황에 비싼 월세도 낼 자신이 없어 하며, 지금의 고시원 생활에 대한 괴로움을 가득 안고 있었다.
얼마 전부터 논의되던 지.옥.고(반지하, 옥탑방, 고시원)에 사는 청년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교회에서 함께 이야기를 하다가, 청년의 토로를 들어주다 보니 자연스럽게 인터뷰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2018.04.08. 오후 2시 30분경) 아래의 본론에서는 인터뷰 대상자가 경험하고 있는 문제 및 위험상황에 대해서 상세하게 기술하며, 이 문제를 개인적 원인으로 보기보다는 사회적 문제로 해석해본 뒤, 사회는 이에 대해서 어떻게 개입하여 문제를 해결해야 할지, 논의를 다루어 보도록 한다.
본론
인터뷰 대상자의 불편, 결핍, 위험
인터뷰 대상자는 밤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하였다. 영업직의 특성상 이른 출근, 늦은 퇴근이 반복되는데, 퇴근 이후 샤워를 하기 위해 공용 화장실 겸 샤워실에 입장하면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인 청년들이나 일용직 아저씨들이 이미 샤워를 하고 있어, 약 30분 ~ 1시간은 기다려야 샤워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샤워를 마치고 나면 약 새벽 1시쯤이 되는데, 그나마 저렴한 고시원을 선택한 이유인지 합판으로 분리되어 있는 벽 너머로 TV소리, 코고는 소리, 카톡! 카톡! 울리는 핸드폰 소리 등등 잡다한 소음이 좌, 우, 앞방에서 들려온다고 했다.
평소 소리에 예민하여, 조금만 시끄러워도 잠을 이루지 못하는데, 이어플러그를 구입하고서는 그나마 소음이 작게 들려 잠을 이루는 날들이 있었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면 이어플러그를 끼고 자는 날이면 아침 6시 30분에 울리는 알람을 듣지 못하고, 주변 사람들이 아침부터 문을 쾅쾅 두드려 알람 좀 끄라고 욕지기를 갈기기도 한다고 하였다.
그런 나날이 지속될수록 대상자는 자신이 피폐해지고 있다는 걸 느낀다고, 토로하였는데 좌, 우, 앞방에 사는 사람들이 죄다 일용직 노가다 아저씨들 뿐인 것을 보면서 ‘왜 저렇게 살아’ 라고 생각했던 첫 생각과 달리, 그 아저씨들 역시 각자의 사연이 있어 그런 삶을 사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지금의 생활이 이어진다면 ‘나 역시 다를 것 없는 밑바닥 인생’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더불어 자신의 삶에 대해서 그다지 큰 욕심이 없는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공간에서 살아가다 보니 나 역시 그러한 생각이 전염되는 것 같아 다른 고시원이나 원룸을 알아보아도, 월세가 너무 비싸거나 보증금500만 원을 마련하는 일이 참 어렵기도 하고, 고시원처럼 밥, 김치, 라면을 제공하지 않으니 식비 부분이 부담스럽게 여겨진다고 하였다.
인터뷰 대상자의 문제는 개인의 것이 아니라 사회의 문제
인터뷰 대상자가 비록 지방대학을 나오기는 했지만, 나름 대학을 다닐 시절에 노력을 많이 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토익 점수도 약 890점을 취득해둔 상태이며, 토익 스피킹 레벨 6, 해외자원봉사 2회, 대외활동 수상경력 동상 1회, 은상 2회 등 화려한 전적을 쌓아두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그러한 활동 전적을 보지 않는다. 오로지 학벌을 중심으로 그 사람의 능력을 판단하고, 기준에 들지 못한다면, 업무적 능력 역시 굉장히 떨어질 것이라 판단해 학벌이 우수한 인재들을 채용하는 편이다.
그에 대한 증명이 바로 KB 국민은행의 채용사건이 아닐까 생각한다. 한양대(에리카 캠퍼스) 학생이 가장 좋은 점수와 스펙을 갖추었지만, 결국 채용은 가장 낮은 학점과 스펙을 가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학생들이 최종 채용자로 결정되었다. KB 국민은행 측의 입장은 현재 가장 우수한 실적을 발휘하고 있는 이들은 서, 연, 고 출신이며, 사기업이므로 채용에 대한 자율권은 있어야 하지 않느냐는 것이 주요 주장이다.
그렇다면 왜 청년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스펙을 심으라고 이야기 한 걸까. 나와 인터뷰한 청년 역시 “이렇게 영업직으로 살 줄 알았으면, 그냥 미친 듯 놀 걸 그랬나봐요. 어차피 안 될 거.”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내가 조심스럽게 요즘 사회초년생들 대상으로 LH나 SH 공사에서 청년임대주택을 제공하는데, 좀 알아보았느냐 묻자 “그건 중소기업 재직자들을 중심으로 제공한다.” 라고 답변하였다. 고시원 살이를 하다 보니 다른 탈출구를 찾고 싶어 이런저런 정보를 알아보았지만, 중소기업에서 발전 가능성도 없는 직무를 담당하며, 야근에 시달리는 삶의 연속에서 언제 실직 당할지 모르는 두려움을 견뎌야 한다면, 차라리 내가 노력한 만큼 받을 수 있는 영업직이 나을 수도 있다고 자신의 의견을 표명하였다.
사회적 책임의 방향성
참고문헌
참고자료
고시원 주거 청년과의 인터뷰(장소 교회)
https://www.lh.or.kr
https://www.i-sh.co.kr
하고 싶은 말
성심성의껏 작성된 자료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