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영화 `코러스` 을 보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프랑스 영화 ‘코러스’ 를 한국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 외국영화 ‘시스터 액트’와 비교하여]
본문내용
코러스에서 모항쥬의 천사 같은 목소리와 가느다란 것 같으면서 힘 있는 그의 음성이 화면으로 한 발자국 더 나가게 만들었다. 시스터 액트도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음악들이 하나같이 모두 아름답고 감히 경이롭다는 표현을 쓰고 싶다. 카톨릭 신자인 나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내용들로 이루어진 음악이었다. 이 세 영화들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꿈을 잃고 살아가는 아이들과 실패하거나 ‘진짜’가수를 꿈꾸던 클럽의‘가수’의 음악가들이 음악을 통해 희망을 찾는 휴먼드라마 이다. 문제투성이인 학생들에게 음악이라는 소재를 통해 그들의 순수함을 알게 되고 하나가 됨으로써 감동의 영화라는 평단의 호평을 얻었던 이 영화들은 개봉 이후에도 관객들로부터 끊이지 않는 찬사를 얻고 있으며, 언제 봐도 처음 봤던 그 순간을 기억하게 해주고 그때와 똑같은 감동을 선사해 주는 것 같다. 두 편 모두 좋지만, 아무래도 최근에 본 영화가 ‘코러스‘ 라서 그런지 모항쥬와 나머지 학생들의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것 같고, 토요일이면 페피놋과 함께 돌아오질 아버지를 같이 기다려야만 할 것 같고, 내가 조금 잘못이라도 하는 날이면, 그에 대한 처벌로 ’액션 - 리액션‘ 방에 갇혀야 할 것만 같은 착각을 하기도 한다. 음악으로 사랑을 가르치는 마티유 선생의 모습에 감동을 받아 교육자들의 각성을 촉구하기도 했으며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화합을 선보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