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제]기독교와 전통제사문화에 대하여
1-(2) 진보적 개신교
2. 보수적 개신교
네게 있게 말지니라.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집트(성경에서는 애굽으로 표기)의 노예 생활에서 건져내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약속하신 땅 가나안으로 그들을 인도하러 가던 중 시내산에서 이스라엘이 지켜야할 열 가지 계명을 말씀하셨다. 위의 제목은 십계명 중 첫 번째 계명으로, 인간이 섬길 신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 분밖에 없다는 것이 기독교, 천주교 및 유대교의 신앙이다. 이것과 더불어 이번 주제와 관련 있는 계명을 하나 더 언급하면
제 이는,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은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기독교와 천주교가 우리나라에 전래되었을 때 이미 우리나라에는 여러 종교가 있었고 그 영향 아래 문화가 형성되어 있었다. 두 종교는 그러한 여건 속에서 성장하면서, 숱한 갈등과 우여곡절을 많이 겪어 왔다. 그 중요한 문제들 중 하
나는 바로 조상 제사에 관한 문제이다.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는 것에 대해서는 크게 두 가지 입장으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1)천주교나 진보적 개신교 등 제사를 드려도 무방하다는 입장이고 나머지 하나는 2)보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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