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침묵의 봄
이렇듯 사람들의 무지로 인해서 이런 현상들이 발생하고 있다. 단일 작물을 만약 다른 작물들과 같이 했다면 그런 일 이 없었을 것이며, 나무를 심는 것 또한 다른 나무들과 골고루 심었다면 그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런 것 대신 화학물질들을 선택을 했고 이런 결과를 가져 온 것이다. 화학물질을 뿌리게 되면 유익충, 무익충 할 것 없이 다 죽는다. 지금 닥친 위험을 아는 사람은 극히 적으며 하루 빨리 현재 벌어지는 상황과 진실을 알아야 한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인류가 화학물질을 만난지는 20년 밖에 안 됬지만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땅 속으로도 스며들고 동물들 몸 속에서도 발견되었다. 심지어 인간에게서도 발견되었다. 이런대에는 화학전에 사용할 약제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약제 테스트를 곤충류가 자주 사용 되었고 그 결과 합성살충제가 계속 등장했다. 이런 살충제는 불치병을 일으키기도 하고 되돌릴 수 없는 변화를 유도한다.
살충제 중에 DDT는 식량을 축내는 해충을 대항해 승리를 안겨줄 수 있는 수단으로 인정받았다. 하지만 너무나도 광범위하게 사용되어서 그런지 사람들은 별 해가 없는 물질로 여기고 있다. 이런 식의 무지가 환경을 더욱 더 파괴하는 것이다. DDT는 지방 성분에 녹으면 상당한 독성을 발휘하며 신체장기에 축적된다. 이것은 극소량만이 축적되더라도 신체에 위험 할 수 있다. 어떤 박사들은 포화점이 있어 그 이상은 쌓이지 않는다고 하지만 중요한 것은 축적된다는 것이다. 이 밖에 DDT 말고도 더욱 더 유해한 화학물질이 많다.
물이야 말로 자연자원 중 가장 중요한 것이지만, 오염되고 있다. 바닷물은 염분이 많아 농사 지을 때나 공장을 가동할 때 적합지 않다. 수질을 오염시키는 원인은 실험실, 병원, 방사능, 핵폭발 폐기, 폐수, 공장에서 나오는 폐기 등 다양하다. 거기에 농작물이나 정원, 숲에 뿌려지는 살충제가 더해진다. 화학자들이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물질을 만들어냄에 따라 물 정화는 더 복잡해지고 있다. 유해한 곤충을 죽이기 위해 넒은 지역에 살충제를 뿌렸다면, 그 살충제는 비를 타고 바다로 흘러가고 땅속으로 스며들고, 우리가 마시는 물에도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 이중에서도 지하수의 광범위한 오염이 심각하다. 한 예로 어느 도시에 살충제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공장으로부터 몇 마일 떨어진 가축들이 이유 없이 죽고 사람들은 병에 걸렸다. 3마일이나 떨어진 농장으로 지하수를 타고 오염시킨 것이다. 이런 증거가 도처에서 발견되고 있음에도 사람들은 모르고 있으며 관심도 없다. 사람들의 무지가 환경오염을 부추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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