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사창의 공창화에 대한 의견
공창의 유래
매춘, 양지로 끌어낼 것인가?
스웨덴 프로젝트의 성공 비결
끝내는 말
성에 대한 논의는 유교문화가 뿌리 깊게 내려진 우리나라의 특성상 항상 어두운 곳에서만 이야깃거리가 되던 것이었다. 성에 대한 얘기는 저질스럽고 부끄러운 이야기로 치부되기 일 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성매매 즉, 매춘에 대한 얘기는 더군다나 그럴 수밖에 없었다. 그러면서도 남성들은 자신들의 성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창가를 계속 찾게 되고, 매춘이 청소년 문제로도 확산되고 있는 마당에 이제 매춘은 더 이상 뒷골목 얘기로만은 끝나지 않게 되었다.
그런데 올해 초 한 경찰 과장이 매춘의 합법화에 대한 의견을 조심스레 들고 나오면서 필자는 정말 뒤통수를 한 대 얻어맞은 듯한 기분이었다. 그러나 이런 나의 생각과는 다르게 매춘의 합법화에 대한 의견은 다양했다.
필자는 오늘 뒷골목 이야기 매춘에 대한 논의를 우리의 앞에 끌어내어 당당하게 나의 주장을 하려 한다.
공창의 유래
한국에서의 매매춘 산업과 이에 대한 규제의 역사는 일본 제국주의의 조선 강점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일제는 조선의 개항과 함께 자국의 공창제도를 일본인 거류지역에 도입했다. 1916년 일제는 법까지 만들어 공식적으로 공창을 인정하기에 이르렀다. 이때부터 한국 사회의 매매춘은 대중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했고, 당연히 여성계의 반대운동도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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