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인터넷과 하이퍼텍스트로 본 인쇄서적의 종말에 대한 견해
1. 책의 종말
2. 전자책이 필요한가?
3. 전자책의 미래
4. 결론
어릴 때 스피커가 책에 달려있어서 책장을 넘길 때마다 버튼을 누르면 그 장에 맞는 소리가 나게 만든 동화책을 보고 신기하게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 때는 단순히 신기하다는 느낌 뿐이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책은 단순히 수동적으로 읽어야 할 텍스트가 아니라 소리라는 외적인 요소가 첨가될 수 있다는 점과 저자가 책을 만든 의도와는 다른 방식(버튼을 그 장에 알맞지 않는 것을 누른다거나, 혹은 버튼 누르기를 거부하는 등의)으로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재미있는 물건이었다. 전자책이 무엇인지 알았을 때의 느낌도 이와 비슷했다. 종이책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려는 다양한 노력의 결과가 바로 전자책인 것이다.
1. 책의 종말
① 종이책을 읽는 사람이 점점 줄어가고 있다. 독서새물결운동추진위원회(위원장 鄭元植 정원식)가 26일 발표한 '96년 국민독서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들의 하루 평균 독서시간은 37.6분이며,학생의 경우 초등학생 67.7분, 중학생 47.5분,고등학생 43.6분인 것으로 집계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독서시간은 늘지않은 반면 다른 매체와의 접촉시간은 매년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 성인의 경우 인쇄매체접촉시간은 72.9분(독서 37.6분,신문 35.3분)으로 영상매체 접촉시간인 1백55.9분(TV시청 1백23.8분,비디오 26.3분,케이블TV 5.8분)의 절반수준에도 못미쳤다. 학생들의 경우 독서를 포함한 인쇄매체 접촉시간은 1백7.4분인 반면 영상매체 접촉시간은 1백55.7분이었다. 성인들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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