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1. 선비의 정의
2. 선비의 자세
Ⅱ. 과거와 우리 시대의 선비에 대한 고찰
1. 선비상의 기원과 변천
※ 조선 시대의 선비상
※ 선비의 역할과 지위
2. 대표적 고대 선비상
3. 우리 시대의 선비상
4. 고대와 현대의 선비상 비교
Ⅲ. 선비정신의 현대적 의의
민주주의가 더 이상 정치제도 측면에서가 아니라 생활세계에서의 삶의 방식 그 자체로 확장되기 위해서는 한 공동체의 모든 성원들이 당당한 민주적 ‘주체’로서 자기 확인을 할 수 있는 사회 도덕적 토대를 필요로 한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민주적 모듬살이의 실천적 의미를 일상적인 차원에서 확인하고 또 지속적으로 가꾸어 나갈 수 있을 때에만 민주주의는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에만 민주주의는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곧 민주적 시민의 덕성의 문제로 표현할 수 있으며, 그 덕성은 바로 역사적 - 문화적 - 사회적 콘텍스트에 의해 형성됨에 주목한다. 이제 맹목적 무비판적인 ‘민주화’의 열정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우리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우리의 내적 요구를 담아낼 수 있는 사상적 = 문화적 틀을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는 것이다. 권리와 유용만을 외치며 역사적 콘텍스트를 부정하는 ‘유령 같은 인간’ 으로 비판 받는 서양의 자유 인간이 정말 우리가 추구할만한 인간상인가? 우리의 민주주의적 모듬살이를 풍요롭게 해줄 수 있는 바람직한 정치적 인간형 (또는 시민)의 모습은 무엇인가? 한국인의 시민적 덕성의 자원을 전통 속에서 발견할 수는 없는가? 있다면 무엇이고 이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이러한 문제는 바로 우리의 눈으로 우리 자신의 모습으로 되돌아보고 울 자신의 이야기를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제도와 정책에 관한 주장들만이 아니라 운영주체인 우리의 모습을 반성적으로 고찰하는 새로운 인간학을 확립해야할 시점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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