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극의 이론’의 요약
1. 서사극 이론의 발전과정
2. 서사극의 기본모형
3-(1)소외개념의 연원
3-(2) 소외개념의 정의
3-(3) 예술과 현실
3-(4) 변증법적 연극
3-(5) 소외효과
감정이입 : 배우는 주인공의 행동을 모방하되 관객이 그를 모방하고 이를 통해서 비극의 주인공이 하는 체험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철저하게 암시력과 변신력을 발휘해야 된다는 것
브레히트는 인간의 가장 위대한 특성은 비판이고 관객이 비판을 할 수 없는 연극은 무의미하다고 주장했다. 말하자면 관객은 주인공이 보는 만큼만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거리의 도입을 통해서 관객이 지적 능력을 통해서 비판을 할 수 있는 연극이 필요하다고 역설
브레히트는 아리스토텔레스 이후에 무비판적으로 전수되어 왔던 고도화된 연극적 환상을 깨고자 노력 이제까지의 연극을 관람하던 자세를 버리고, 무대상의 사건과 인물에 대해서 거리를 유지하는 관객은 제시된 사건, 그리고 그것의 인위성까지 동시에 보는 것을 요구
브레히트는 이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제 4의 벽을 무너뜨릴 것을 제안한다. 지금까지는 관객이 앞에 앉아 있지 않다는 것을 전제로 하여 연극을 해 왔으나, 관객이 앞에 앉아 있다는 것을 인정함으로써 관객이 장면을 훔쳐보는 정도의 지위에서 벗어나 무대위에서 제시되는 사건을 의식적으로 보고 판단하는 공공연한 존재로 만들고자 했다.
그는 관객의 소외효과를 위해서 자세와 무대장치를 강조했다.
자세라는 말은 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이 상대방에게 취하는 몸짓, 표정 그리고 일반적으로 진술의 총체로 사회적으로 의미가 있는 자세가 되어야 한다.
무대장치는 종래의 환상을 위주로 한 극장에서 무대장치가 막연한 연상만을 가능하게 하며 연극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보조수단이었던 데 반하여 객관적으로 현실을 충실히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추상적으로 양식화하여 관객이 능동적으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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